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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군부 분열 조짐?
    미얀마(버마) 군정 내부에서도 지난달 시위의 강경진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전해져 ‘철옹성’으로 알려진 군부의 분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승려들이 양곤 시위에 가담하면서 시위대 규모가 10만명을 넘어서...
    2007-10-11 20:00
  • [이순간] 버마의 미래
    민주화 시위가 잦아든 지난 5일, 미얀마 양곤 인근의 짜욱 탄 마을의 한 사설 공부방에서 어린이들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지 않으려고 쌀가루를 바...
    2007-10-11 13:15
  • 캄보디아 대학에 첫 4년제 한국학과 탄생
    명문 프놈펜대학 30명 정원에 390명 지원 캄보디아의 대학에도 한국학과가 출범해 한국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신현석)은 캄보디아 최고의 명문 대학인 왕립 프놈펜대학에 4년제 학사학...
    2007-10-10 11:30
  • 미얀마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배고픈 인민은 군정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전버마승려동맹의 지도자로, 지난달 미얀마(버마) 양곤(랑군) 시내 시위를 주도했다는 한 승려는 독일 주간 〈슈피겔〉과 인터...
    2007-10-09 19:20
  • 샤리프 파 파키스탄 전 총리, 내달 귀국 재시도
    지난 달 망명생활 7년만에 귀국 길에 올랐다가 공항에서 추방됐던 나와즈 샤리프(57) 전 파키스탄 총리가 내달 다시 입국을 시도한다고 현지 지오(Geo) TV가 9일 보도했다. 샤리프 전 총리의 아들인 하산 샤리프는 지오(Geo) ...
    2007-10-09 15:30
  • 핏빛 루비? ‘피’의 루비!
    “젊은이들의 피를 먹고 붉게 물든 보석.” 전세계 루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얀마산 루비에 대한 비난이다. 군정이 외부에 절대 공개하지 않는 미얀마 보석광산의 ...
    2007-10-08 21:01
  • 뿌리깊은 미얀마 군부 ‘부동자세’
    지난달 승려·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한 미얀마(버마) 군정은 지난 45년의 철권통치를 통해 미얀마 사회의 전반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얀마 문제 전문가인 베르틸 린트네르는 〈이스트아시아재단...
    2007-10-08 21:00
  • 베트남 올들어 8.16% 성장…10년래 최고
    베트남 경제가 올 들어 급성장을 계속해 9월말 현재 8.1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 목표치 8.5%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8일 정부통계소의 발표를 인용해 "베트남 경제가 지난 9월말 ...
    2007-10-08 10:43
  • 서울에서
    민주노총, ‘버마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지지 긴급행동’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아바타 쇼핑몰 앞에서 미얀마 군정의 학살 중단과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2007-10-07 20:42
  • 일본에서
    미얀마 군정의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을 규탄하는 일본 거주 미얀마인들이 7일 가마쿠라의 거대 불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가마쿠라/로이터 연합
    2007-10-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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