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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이번엔 흑해 분쟁
    지난해 우크라이나-러시아간 가스분쟁에서 러시아에 일방적으로 당했던 우크라이나가 새해 들어 보복에 나서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아나톨리 그리센코 국방장관은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항 기지를 이용하는 러시아 흑해함대의 기지...
    2006-01-18 19:17
  • 영국 ‘소규모 매매춘업소’ 합법화 방침
    영국 정부는 성매매 관련법을 개정해 2명의 매춘부와 1명의 회계원 또는 직원을 둔 매춘업소를 합법화하기로 했다고 이 17일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성매매 자체는 합법이지만, 다수의 매춘부가 일하는 매춘업소를 운영해...
    2006-01-18 19:07
  • 에어버스 수주량·인도분, 보잉 제쳐
    유럽의 에어버스가 항공기 수주량과 인도분에서 경쟁사인 미국의 보잉을 제쳤다. 에어버스는 2005년에 상용 항공기 1055대를 수주하고 378대를 항공사에 인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버스는 보잉을 수주량(1002대)과 인도...
    2006-01-18 19:05
  • 앵무새 때문에 들통난 ‘불륜’
    한 남자와 동거해온 여성이 집안에 있는 앵무새때문에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들통났다고 CNN 인터넷판이 영국 언론을 인용, 17일 보도했다. '불운'의 여성은 잉글랜드 북부 리즈의 한 공동주택에서 1년간 남자 친구인 ...
    2006-01-18 14:45
  • 영국, 소규모 매춘업소 합법화하기로
    영국 정부가 성매매 관련법을 개정해 최대 3명까지의 매춘부가 함께 일하는 매춘업소를 합법화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성매매 자체는 합법이다. 개인간의 사적인 계약이므로 정부가 간섭할 여지가...
    2006-01-18 07:09
  • ‘이란 핵 활동’ 안보리 회부 이견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이란의 핵활동 재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2∼3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긴급이사회를 열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16일 런던에서 비공개 회담을 한 직후다. 이란 핵문제를 ...
    2006-01-17 19:28
  • 메르켈 독일 총리 외교 ‘합격점’
    외교 문외한으로 우려됐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취임 석달 만에 국제 외교무대에 대체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워싱턴과 16일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마친 메르켈 총리의 외교는 전임자 게르하르트 슈뢰더와는 분명...
    2006-01-17 19:27
  • 유럽 항만노동자들의 시위
    유럽 각국에서 온 항만노동자들이 16일 유럽의회가 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화물 처리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것을 뼈대로 한 ‘항만 운영 자유화 법안’에 항의해 경찰에 돌을 던지며 ...
    2006-01-17 19:21
  • 독일 정부, 올 경제성장률 1.4% 전망
    독일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1.4%로 전망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16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독일 경제부의 경제전망 보고서를 인용, 독일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1.4%로 상향 조정했다고 ...
    2006-01-17 03:24
  • 푸틴, 독일과 긴밀한 협력 강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에서 메르켈 총리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
    2006-01-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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