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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지속성장 꿈꾸는 ‘정열의 땅’
    중남미 경제가 “비바(VIVA, 만세)!”를 외치고 있다. 지난해 이래 4%를 넘는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내년에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만, 빈부 격차로 인한 취...
    2006-11-13 18:54
  • 소니 PS3로 ‘운명의 한판’ 시작
    "주사위는 던져졌다"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11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데뷔전을 가졌다. 미국 시장은 이보다 약간 늦은 17일 물량이 풀린다. PS3는 소니의 사활이 걸린 '승부수'다. 배터리 리콜 ...
    2006-11-13 07:21
  • 아람코 부총재 “중국시장 공략 위해 에쓰오일 공장 증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이자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압둘라지즈 알카얄 부총재 는 8일 한국을 중국시장 공략의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저녁 서울...
    2006-11-08 22:50
  • 빌 게이츠 MS회장 9년만에 모스크바 방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출시를 앞둔 새 운영체제(OS) '윈도 비스타' 설명회를 위해 7일 밤(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게이츠 회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1990...
    2006-11-07 17:19
  • 선진국 유독 폐기물, 후진국으로…‘죽음의 항해’
    지난 8월19일 밤, 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 인근 아쿠에도를 비롯 17곳에 550톤 이상의 유해 폐기물 이 쏟아져 들어왔다. 가솔린, 드럼통을 씻는데 이용된 용수 등의 폐...
    2006-11-07 15:23
  • 후진국은 선진국 전자쓰레기 폐기장?
    전세계적으로 핸드폰, 컴퓨터 등 전자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번에는 전자쓰레기가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을 덮치고 있다. 전자부품 가운데는 납, 크롬, 카드뮴 등 유해한 화학물질이 함유...
    2006-11-07 15:15
  • 벌만큼 벌었다…‘지키기 작전’ 들어간 중국
    미국의 다국적기업 칼라일산업은 지난해 10월25일 중국 중장비 제조업계의 선두주자인 쉬저우공정기계집단(쉬궁)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 칼라일이 쉬궁의 주식 85%를 소유하는 적대적 인수합...
    2006-11-06 18:55
  • 싱가포르 코 앞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에 맞서는 야심찬 꿈을 키우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최남단 싱가포르 부근에 자리한 남조호르 경제특구를 동남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4...
    2006-11-06 18:48
  • 중, 무역흑자에 ‘만만디’는 없다
    중국이 올해 1400억달러(약 131조8800억원)의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최대의 무역흑자 폭으로 기록됐던 지난해의 1019억달러(약 95조9898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중국 상무부 푸쯔잉 ...
    2006-11-06 18:46
  • 중국 지급준비율 0.5%P 인상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올렸다. 15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지급준비율 인상은 올 들어 세번째다. 인민은행은 4일 성명에서 “국제수지 흑자로 여전히 과도한 유동성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 긴축...
    2006-11-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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