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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남동부서 6.4규모 강진 420여명 사망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州)에서 22일 오전(현지시간) 발생한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42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 알리 카리미 케르만 주지사는 이날 국영방...
    2005-02-22 18:05
  • 아프간 재건 갈수록 ‘수렁’
    미 약속 3년 경과 불구극심한 빈곤·치안 불안평균수명등 지수 세계173위 미국이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고 재건을 약속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세계 최빈국 대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2005-02-22 18:03
  • “어린이에게 채식강요 비윤리적인 행위”
    정신기능·근육발달 저해캘리포니아대 교수 주장 채식주의자나 절대 채식주의자인 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까지 고기는 물론, 우유, 계란 등의 식품을 먹이지 않음으로써 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 이...
    2005-02-22 18:01
  • “개도 성격있다”
    경험 개방성 등 근거미 텍사스대 교수 주장 개에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는 22일 샘 거슬링 미 텍사스대 교수의 말을 따 “애완견 주인들이 오랫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개한테도 성격이 있...
    2005-02-22 17:59
  • 부시 ‘화해 발걸음’ 유럽은 “글쎄…”
    시라크와 정상회담서 중동문제등 유화 제스처대중국 무기금수 해제등선 날카로운 대립 보여 2기 출범 이후 첫 국외순방으로 유럽방문에 나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예상대로 유럽 ...
    2005-02-22 17:56
  • 이번엔 키르기스 ‘레몬혁명’?
    ■ 세계를 보는 눈 혁명이 사라진 시대에 유독 ‘혁명’이 유행하는 곳이 있다. 옛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이다. 2003년 그루지야에서 친미파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이 당선된 ‘장...
    2005-02-22 17:54
  • “미국 이민2세 아메리칸 드림 성취”
    아시아 이민자 중 대졸자 65%로 최고 2000년대 들어서 미국으로 이민한 이주민들은 1990년대 후반의 이민자 보다 교육수준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또 이민 2세들의 소득과 교육수준도 부모...
    2005-02-22 17:26
  • 남아시아 지진ㆍ해일 재앙..그 후 두 달
    사망ㆍ실종 30만 넘어..재산피해 집계조차 안돼 오는 26일은 남아시아 지진ㆍ해일이 발생한 지 두 달째되는 날이다. 전세계인들은 30만이 넘는 사망ㆍ실종자를낸 재난의 규모에 놀라고 피해지역에 쏟아진 세계의 온정에 또 놀...
    2005-02-22 16:56
  • 이란 강진..최소 400명 사망 수천명 부상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州) 자란드 지방에서 22일 오전 5시55분(현지시각)께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 최소 100명이 숨졌으며 5천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지역 관리들이 밝혔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케르만 주지사의 알...
    2005-02-22 16:50
  • 화성 적도땅밑 얼음바다 발견
    가로 800㎞, 세로 900㎞ 크기유럽항공우주국 탐사선 사진 유럽의 과학자들이 화성의 극지방 외에 적도 근처의 지표 바로 밑에서 거대한 얼음바다를 발견했다고 영국 이 21일 보도했다. 영국 오픈대학의 존 머레이 연구팀은 유럽...
    2005-02-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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