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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정상 ‘위안화 절상’ 압박-방어 팽팽
    20일 오전(한국시각 20일 밤) 백악관에서 열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시작부터 긴장감이 흘렀다. 경제·통상 문제에서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까...
    2006-04-20 19:21
  • ‘체르노빌 20돌’ 재앙은 오래 계속된다
    “과수원엔 따지 않은 과일들이 나무에 매달린 채 썪어가고 있었고, 가끔 멧돼지가 대로를 어슬렁거렸다. 자연은 인간이 떠난 도시를 접수한 것처럼 보였다.”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
    2006-04-20 15:59
  • [필진] 축! 파라과이, 한국민에 무비자 조치
    1965년 한국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진 농업이민을 시초로 시작된 파라과이 이민역사 41년 만에 파라과이 정부는 2006년 3월 30일자 대통령령으로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
    2006-04-20 10:49
  • 후진타오 방미 첫날 빌 게이츠 만나
    “빌 게이츠, 당신이 중국의 친구이기에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친구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첫 미국 공식방문에서 한 말은 빌 게이츠로 대표되는 미국 업계에 대한 찬사였다...
    2006-04-19 20:57
  • 미 무역대표부 대표 수전 슈와브 지명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8일 롭 포트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백악관 예산실장에 지명하고, 후임 무역대표부 대표에 수전 슈와브 부대표를 승진 기용했다. 슈와브 신임 대표 지명...
    2006-04-19 02:28
  • 베이비부머 “땅 속에 묻히기 싫어”
    미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베이비붐 세대가 장례문화까지 바꿔놓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7일(현지시각) “최근 화장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경제력을 갖춘 베이비붐 ...
    2006-04-18 19:46
  • 열대병 잠재운 외교부 훈훈한 동료애
    열대병 말라리아에 감염된 세네갈 주재 한국대사관 여직원의 쾌유를 위해 외교통상부 본부 동료들이 김치와 북어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세네갈 대사관 근무중인 ...
    2006-04-16 18:26
  • ‘일 역사교과 비판’ 여교사 한국서 강연
    노무현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수업시간에 활용하고 일제 침략전쟁을 옹호하는 역사교육을 비판했다는 등의 이유로 면직된 일본의 중학교 교사가(〈한겨레〉 4월5일치 20면 참조) 한국 시...
    2006-04-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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