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볼리비아 ‘에너지 주권’ 시위
    2005-06-03 19:25
  • 다리분리 인어아이 “건강해요”
    2일 페루 수도 리마의 병원에서 루이스 루비오(왼쪽) 의사가 ‘인어공주’로 불려온 생후 13개월 된 밀라그로스 세론을 안고 있다. 두 다리가 넓적다리부터 발목까지 완전히 붙은 채 태어난 이...
    2005-06-03 18:31
  • [토론토통신] 북 캐나다대사 4년만의 캐나다 방문
    토론토서 한반도 현안 강연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 대사 겸 캐나다 대사가 2일 오후 토론토대학을 방문해 ‘유엔에서의 북한의 역할과 한반도의 현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박 ...
    2005-06-03 18:27
  • [뉴욕통신] 뉴욕올림픽? 시는 안달…시민은 냉담
    건설투자·고용창출 홍보 불구 교통혼잡·테러 지적 많아 2012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런던, 파리, 모스크바, 마드리드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뉴욕이 ...
    2005-06-03 18:19
  • [암만통신] 이슬람 명예 좀먹는 ‘명예살인’
    이성과 대화만 해도 불륜여동생·딸 죽여도 면죄부보수적 요르단 특히 심해 지난달 31일 암만 형사법원은 지난해 10월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한 남성 수감자에게 의도적 살인이...
    2005-06-03 18:14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죄수 398명 석방
    이스라엘은 2일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분산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 죄수 398명을 전격 석방했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간 회...
    2005-06-03 01:57
  • “어머니, 지금 돌아갑니다”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2일 이스라엘 남부 비르쉐바에 있는 감옥에서 풀려나기 전 버스에 오르면서 ‘승리의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지난 2월 팔레스타인과 휴전 협정의 조건이...
    2005-06-02 22:43
  • 길잃은 고래
    2일 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 퍼스에서 남쪽으로 230km 떨어진 버셀턴 부근 돌핀만 해변에 몰려온 100여마리의 흑범고래들이 모래톱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자,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들을 바다로 ...
    2005-06-02 20:0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