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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은 누가 만들었는가?
    근대의 자유사상가 존 로크가 ‘어떻게 땅의 소유가 정당화되는지’를 설명한 부분은 위대한 사상가답지 않다. 그는 “도토리를 줍는 노동이 도토리의 소유를 정당화하는 것처럼, 땅도 노동을 ...
    2005-07-19 17:37
  • 우리팀 언제 삼성이랑 게임하노?
    이성열 ddiry@hanmail.net
    2005-07-19 17:35
  • 연정과 선거제도 개편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연정론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국회의 윤광웅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서 우리당과 찰떡 공조를 보였던 민노당이 연정에 거부 입장을 분명히 ...
    2005-07-19 17:29
  • 경비견 부리는 푸들?
    “우리는 두렵지 않다.” 의 특집 화보 제목이 말해주듯, 영국 언론이 런던 테러 뒤 공포와 무질서를 막기 위해 기울인 노력은 각별했다. 시민들도 대단한 자제력을 발휘했다. “테러에 굴복하...
    2005-07-19 17:26
  • [기고] 대북송전, 미래를 위한 상생을 위한
    대북송전 방식에 의한 전력공급을 핵심으로 한 정부의 ‘중대 제안’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대북지원의 투명성, 국민적 합의, 비용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점 등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2005-07-18 19:26
  • 바람직한 소유지배구조
    재벌 총수들이 한자릿수의 적은 지분으로 계열사간 순환출자를 통해 그룹 전체를 지배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우리나라 대기업 집단의 소유지배...
    2005-07-18 18:25
  • 대북 전력지원의 녹색성찰
    끔찍한 전쟁의 가능성을 연상시키면서 우리 국민을 만성적 공포에 시달리게 했던 북핵 문제가 6자회담의 재개로 겨우 한시름을 놓게 된 듯하다. 이를 위해 정부가 북한에 제안한 대북 직접 ...
    2005-07-18 18:22
  • 칠흑같은 어둠속에 사는 이들
    86년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3관왕인 임춘애 선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라면을 먹고 뛰었다’고 말해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렸다. 그 후 임춘애는 헝그리정신의 한 상징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2005-07-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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