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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에르도안 정부는 이스탄불의 ‘밤나무’를 끝내 잘라내려는가 / 오르한 파무크
최근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왜 용감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경찰들과 충돌하고 최루탄 가스로 숨이 막혀야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2013-06-12 19:03
[왜냐면] 조각난 희망을 조립하는 사람들 / 박진
대통령 취임 100일. 쌍용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이 연행된 횟수와 유치장에서 잠든 시간과 경찰에 짓밟힌 진단 일수를 채워 넣으면 같은 숫자가 될 것이다. 동료의 죽음을 보면서 차려진 대한...
2013-06-05 19:16
[왜냐면] 어린이집 비리를 보는 시각차 / 김영찬
필자는 7년째 소규모 민간어린이집을 운영중입니다. 나름 2% 부족하지만 98% 합법을 유지하고자 애쓰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한겨레>를 구독하면서 우편향된 시각을 중도적으로...
2013-05-29 19:08
[왜냐면] 알바연대가 경총에 묻습니다 / 알바연대
한국경영자총협회. 줄여서 경총이라고 부릅니다. 경총은 한국의 수많은 재벌 대기업이 모인 단체입니다. 그리고 최저임금위원회에 꾸준히 사용자위원으로 들어갑니다. 경총은 “단순히 재계의...
2013-05-22 19:01
[왜냐면] ‘위대한 개츠비’의 위대성과 아이러니 / 김상률
16일 개봉하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원작 번역본에 대한 과열 판매 경쟁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 모더니즘 소설가 에프.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적인 ...
2013-05-15 19:30
[왜냐면] 할아버지의 편지와 야스쿠니 참배 / 최운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태평양전쟁 최대의 격전지였던 이오지마에서 일어난 전투를 그리고 있다. 이오지마는 사이판과 일본 사이에 있는 섬으로 면적은 여...
2013-05-08 19:34
[왜냐면] 감정마저 상품화되는 현대사회의 ‘감정노동자’ / 박은지
<한겨레>에서 시민사회 토론 공간으로 제공한 지면입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기본을 갖추고 인신공격을 멀리하며 합리적인 논거를 담은 제의, ...
2013-05-01 19:14
[왜냐면] 진주의료원을 폐쇄해서는 안 되는 이유 / 김정범
진주의료원 사태가 많은 국민들의 우려 속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적자 때문에 진주의료원 폐원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적자를 이유로 공공의료기관을 폐원함이 무...
2013-04-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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