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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스마트폰을 던져 버려라
정태범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막내딸과 약속한 것이 있었다. 대학에 입학하면 스마트폰을 사주겠노라고. 그러나 친구 중에 자기 혼자만 스마트폰이 없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다며 막무...
2012-09-12 19:39
[왜냐면] 한국판 ‘생명의 행진’을 기대하며
이슬비 부산대 국어교육과 4학년 중무장한 군인들이 마을로 들어섰다. 온 나라를 뒤흔든 전쟁의 와중에도 조용했던 이 마을에 군대가 주둔하자 총소리가 울렸다. 군대는 민간인 430명을 무...
2012-09-05 19:25
[왜냐면] 공교육만으로 대학 가게 하는 대통령
장세진 군산여상 교사 새누리당이 박근혜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함으로써 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이 본격화되었다. 아직 민주통합당은 경선에 나선 4명 중 1명이 대통령 후보가 되더라도...
2012-08-29 19:20
[왜냐면] 금메달 지상주의를 벗어나야 한다
김원태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런던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그 감동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13개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위상을 ...
2012-08-22 19:31
[왜냐면] 학생들의 머리를 자르지 마라
조현용 경희대 한국어교육전공 교수 구한말에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최익현 선생이 ‘오두가단 차발불가단’이란 말을 했다. ‘내 목은 칠 수 있을지언정 내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는 의미...
2012-08-15 20:22
[왜냐면] 농토는 지켜져야 한다
박진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우리의 농토가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그린벨트를 설정하여 삼림녹지가 훼손되지 못하게 지켰던 것처럼 농토에도 일종의 그린벨트를 설치해서 농토를 더...
2012-08-01 18:31
[왜냐면] 인사청문회 이대론 안 된다 / 김정범
대법관과 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청문회가 완료됐지만 뒤끝이 개운치 않다. 대부분의 후보자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고, 일부 후보자는 범죄 행위에 가까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
2012-07-25 19:35
[왜냐면] 진화는 가설 아닌 사실 / 이병훈
프랑스의 화가 고갱은 타이티에서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나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 미래의 운명을 묻는 것은 비단 철학자와 예술가들...
2012-07-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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