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박대표 “잘못 방치하면 동토의 나라될 것”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4일 사학법 무효화 투쟁과 관련, "국민들께 나라가 어떻게 잘못가고 있는지 우리가 알리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땅은 동토의 나라로 변하고 말 것...
2005-12-14 11:23
“피곤하죠?” 정세균 전방방문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13일 오후 강원도 철원의 한 전방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행사’를 하고 있다. 철원/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2005-12-13 20:08
거리의 박대표, 구호도 ‘영하10도’
“이제 모든 사립학교가 전교조 사학이 되어 영문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반미를 외치고 북한의 집단체조 아리랑을 보며 탄성을 지를 것입니다. 학교가 이념과 정치 투쟁의 장이 되고 파업과...
2005-12-13 19:15
‘외부추천 이사’ 외국선 이미 보편적
사학법 공방 뜯어보기 - (상) 개방형 이사제 사학법인들은 이사 선임권은 설립자나 사학법인의 고유 권한이라며 개방형 이사제가 법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한국사학...
2005-12-13 19:17
민주노동당, 차 떼고 포 떼니 “나올 사람이 없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한 민주노동당의 2기 지도부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으나, 극심한 ‘인물난’ 속에서 후보들의 윤곽이 안갯 속을 맴돌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당 대표와 사무총장...
2005-12-13 19:12
한나라, 첫 장외투쟁…시민반응은 ‘냉담’
한나라당은 13일 명동 상가 앞에서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강행 처리 무효화를 촉구하는 첫번째 가두 집회를 열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
2005-12-13 16:04
박근혜대표, 종교계 지도자 연쇄 면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3일 사학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와 관련, 김수환 추기경 등 종교계 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종교계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계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
2005-12-13 13:34
한나라, 장외투쟁 강행…속내는 ‘복잡’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강행처리에 반발, 13일부터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나섰으나 당내 기류는 `일사불란'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사학법의 본질을 전교조에 의한 사...
2005-12-13 09:36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