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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노대통령 육성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7일로 사흘째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다. 엄밀히 말해 침묵은 아니다. 분명히 말은 하고 있는데,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민이 들을 수 있는...
    2006-07-07 18:55
  • 노대통령 “정부 끝날 때까지 속앓이 계속될 것”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개각 등과 관련한 언론보도 경향에 대해 '속앓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노 대통...
    2006-07-04 11:07
  • 부동산·FTA 청와대발 정책에 ‘탄력’
    노무현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실세 관료들이 사실상 ‘마지막 경제팀’의 전면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경제정책들이 더 강한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오규 경제부총리 내정...
    2006-07-03 19:24
  • 경제부총리 권오규·교육부총리 김병준
    노무현 대통령은 3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권오규(54) 청와대 정책실장,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김병준(52)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
    2006-07-03 18:32
  • 김진표 부총리 사의…“외고 정책 변화 없다”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30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기존 교육정책에 변화가 올지 교육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급식사고와 관련해 “미연에 방지하지...
    2006-06-30 18:47
  • 양극화·교육문제 풀 ‘투톱’ 전진 배치할 듯
    노무현 대통령의 사실상 ‘마지막 개각’이라고 할 수 있는 개각의 인선 윤곽이 30일 드러났다. 청와대는 해마다 두 차례 장관에 대한 업무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1, 7월 인사에 반영한다...
    2006-06-30 18:42
  • 청렴위서 만든 ‘밀봉자료’ 청와대 전달전후 사퇴 뜻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이주성 국세청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하지만 이 청장이 느닷없이 사표를 낸 이유를 놓고, 여전히 뒷말이 무성하다. 일부 언론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지난 27일...
    2006-06-29 07:15
  • 국회 사무총장 김태랑씨 내정
    임채정 국회의장은 27일 김태랑(63) 전 의원을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임명 승인을 받으면 국회 사무총장으로 ...
    2006-06-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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