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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개 부처 개각…보건복지는 당분간 유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과학기술부, 통일부, 산업자원부, 노동부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방침이다.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에는 김우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 통일부 장관에...
2006-01-02 11:36
노무현 대통령 신년사 “서민 살림살이 나아지도록 노력”
국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역시 경제 걱정이 많으시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민들의 살림...
2005-12-31 20:15
노대통령 “여당 전당대회 치열한 경쟁 이뤄져야”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와 관련,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김근태 복지부 장관과의 조찬자리에서 김 장관이 "예산이 통과되는 즉...
2005-12-30 13:56
청와대, 허준영 경찰청장 사의 수용
청와대는 29일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시위농민 사망사건에 책임을 지고 허준영 경찰청장이 표명한 사의를 수용키로 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대...
2005-12-29 11:43
이종석 통일·유시민 복지 유력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후임으로 이종석(47)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이 확실하게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에는 유시민(46) 의원이 점...
2005-12-28 19:07
노 대통령, “사학법 하위법령에서 자율성 최대 보장”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개정 사학법에 대해 “하위 법령을 만들고 법 시행과정에서 사학의 자율성이 최대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이나 종교계 일각에서 요구해온 사학법 거부...
2005-12-23 23:19
노대통령 “하위법 만들때 사학자율성 최대한 구현”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종교계 일각에서 건의한 사학법 개정안의 거부권 행사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학의 자율성이 최대한 구현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05-12-23 22:06
청와대·종교계 사학법 간담회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저녁 종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05-12-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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