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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맞는 의사’ 못믿고 의사는 환자에 폭력성 드러내
병원 안에서 벌어지는 선후배 의사들 사이 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그 피해가 환자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이다. 우선, 환자 앞에서 벌어지는 의사들의 폭언과 폭력은 당장의 치료에 부정...
2006-11-17 16:38
집에서 혈압 잴 때 어느 팔을 재야 할까?
1~2분 정도 마음의 안정 취한 뒤아침 저녁 한 번 이상 주 3일 재야팔의 높이는 심장과 같은 높이로… 문제 예시 : ① 왼쪽 ② 오른쪽 ③ 양쪽 ④ 마음대로 정답 : ③ 양쪽 (☜ 마우스로 드래그하...
2006-11-14 20:52
임신부 간접흡연 피해 심하다
일부 임신부들이 공공장소 및 가정에서 심각한 간접흡연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백유진 한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팀(공동 연구자 : 강정배 한림의대 산부인과 교수, 이도훈 국...
2006-11-14 20:50
자세는 뻣뻣하지만 진찰은 부드러워요
■ 병과 친구하기 ■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강호씨 / “적절하게 관리하면 큰 불편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인하대 병원 응급진료센터에서 일하는 전공의 김강호(33)씨는 강직...
2006-11-14 20:34
[아이건강] 오염 없이 하수구 뚫는 법 있다고요
모든아이 건강하게 / “뭘 그렇게 열심히 해?” 옆집에 놀러 갔던 미선(가명)씨는 주인이 화장실에서 열심히 뭔가 하는 것을 보고 물었다. “우리 아이가 휴지를 넣었는지, 하수구가 막혔네,...
2006-11-14 20:26
맵구나, 수능추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1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8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수능 예비소집 날인 15일 전국에 비 또는...
2006-11-14 19:25
고교 결핵 비상…상반기 100명, 면역력 저하탓
고교 3년생인 ㅇ아무개(18·경기 안산시)군은 지난해 11월 심한 기침이 멎지 않아 보건소를 찾았다. 증상을 들은 보건소 쪽은 엑스선 촬영을 해 ㅇ군이 결핵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소...
2006-11-14 19:03
명의의 ‘굵고 길게 사는 법’
미러클 엔자임을 늘리면 병에 안 걸리고 천수를 누릴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사진)의 주장이다. 45년 의사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사망진단서를 끊어본 적이 없다는 ...
2006-11-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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