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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돌연사’ 막고자 함께 달리는 의사 안영수 교수
    그는 달린다. 직업은 의사. 그래서 남들은 그를 ‘달리는 의사’라고 부른다. 지난 99년 3월 마라톤에 입문한 이후 42.195㎞의 풀코스를 23번, 하프코스는 15번 완주했고, 울트라마라톤(10...
    2005-10-18 18:30
  • 장애인 손발되어 장애를 뛰어넘다
    ■ 정신분열병 허철웅씨 20대 초반 발병해 수차례 회사 그만두고 입원장애인 그림그리기 도우며 병도 조절하고 희망도 찾아 “약 치료 때문에 몸에 힘이 없고, 종종 멍해지기도 하지만 그림...
    2005-10-18 17:37
  • SUV 교통사고 피해 일반차량보다 위험
    전상일의건강이야기 지난 달 중국에서 생산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충돌 실험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충돌한 차가 운전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종잇장 같이 구겨졌기 ...
    2005-10-18 17:33
  • 박세필 박사 ‘냉동 잔여배아 줄기세포 추출’ 의미
    박세필 박사팀이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해 낸 ‘냉동 잔여 배반포기배아’는 생명윤리적 문제에서 자유로운데다, 배아줄기세포 추출에서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떻게 배아줄기...
    2005-10-17 19:27
  • 슬며시 번지는 결핵 20·30대 발목 잡는다
    [3판] 방송기술자인 이성민(가명·33)씨는 결핵 치료를 위해 올해 들어 6차례나 병원에 입원했다. 회사에 병 이름을 말하기가 꺼림칙해 단기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증세가 나아지면 회사에 ...
    2005-10-17 19:22
  • 조류독감 대재앙? 지레 겁먹지 말길
    몇년 전에 〈차라리 동전을 던져라-맞지 않는 예측〉이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왜 불가능하며 불확실한 예측자료를 토대로 한 계획이 얼마...
    2005-10-16 19:37
  • 조선적십자병원 현대화 지원하는 을지병원 박준영 이사장
    의료법인 을지병원의 박준영(47)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지닌 많은 직함을 내놨다. 건강이 예전 같지 못해서다. 그런 그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유지하는 직함이 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
    2005-10-16 18:16
  •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미리 먹을 필요는 없어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0일 안에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고 기침, 인후통 등 일반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흡곤란, 폐렴을 비롯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
    2005-10-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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