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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기자취재후기] 우린 기자들한테 착취당했다
    무더위와 장맛비가 엇갈렸던 7월초, 우리(김규남·송경화·김진화·장유영 인턴기자)들의 일터는 창신동이었다. 예전에, 기자는 취재원 만나서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
    2006-08-13 10:44
  • 조리·청소·사무보조원 등 1차 심의대상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답 8일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공공부문 전체 인원의 20.1%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가운데 필수·상시업무를 담당하는 1년 이상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2006-08-08 19:08
  • 현대차 정상조업
    울산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10일간의 여름 집단휴가를 마치고 7일부터 출근해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울산/연합뉴스
    2006-08-07 21:00
  • 격렬투쟁 사라진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왜?
    지방정부·시민단체가 문제해결 ‘다리’ 놨다 포항건설노조가 또 한 번 경찰과 대규모 거리충돌을 빚은 지 하룻만인 5일,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올해 단체협약을 조합원 77%의 찬성으로 가결...
    2006-08-06 19:22
  • “맞아죽은 사람만 있고 때린사람 없다니”
    ‘포스코 사태’는 산넘어 산 포항이 여전히 들끓고 있다.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은 해산됐지만 포스코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지난 4일 포항건설노조와 민주노총 주최 대규모 집회에선 경찰...
    2006-08-06 19:21
  • “건설노조 하중근씨 뒷머리 충격으로 사망”
    경찰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포항건설노조원 하중근(46)씨의 직접적 사망 원인이 왼쪽 귀 뒤 머리 부분의 강한 충격에 따른 오른쪽 앞머리 윗부분의 뇌손상인 것으로 부검 결과 드러났...
    2006-08-03 19:14
  • 영정이 되어 참여한 시위
    포항지역 건설노동자와 케이티엑스 여승무원 300여명이 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1일 숨진 포항건설노조원 하중근씨의 영정을 들고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 책임 인정’ 등의 구호를 외...
    2006-08-02 19:03
  • 포항건설노조원 58명 이틀째 단식 농성
    포스코 본사 점거 사태로 구속된 이지경(39) 포항건설노조위원장 등 노조원 58명이 구속자 최소화 및 사법처리 확대 중단과 포스코의 손해배상소송 방침 철회, 시위도중 중상을 입은 하중근...
    2006-07-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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