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포스코 점거 종료 긴박했던 11시간
    "다 내보낸다. 노조원들을 가족의 품으로 귀가시켜라." 포스코 점거사태 일주일을 넘어선 20일 오후 7시30분께 노조 집행부로부터 자진해산을 알리는 한통의 전화가 경찰에 걸려왔다. ...
    2006-07-21 08:31
  • 직장서도 농성장에서도 배고팠던 포스코 점거 노조원
    21일 새벽 포스코 본사 점거를 풀고 해산한 포항 건설노조원들은 지난 8일간 어떤 생활을 했을까? 이날 농성장을 떠난 한 노조원은 "컵라면과 초코파이가 많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들로...
    2006-07-21 08:27
  • 포항전문건설노조와 이지경 위원장은 누구?
    노사 임.단협 협상 결렬로 파업 중 포스코 본사 건물까지 점거하며 극단적인 투쟁을 벌인 포항지역 건설노조는 매년 사용자측과의 대립으로 파업 또는 파업 일보직전까지 가는 강성노조로 ...
    2006-07-21 08:13
  • ‘포스코 점거’ 9일, 피해 얼마?
    한국 철강산업의 '메카'인 포스코가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사상 초유의 점거 사태로 업무가 일주일 넘게 마비되면서 하루 100억여원의 피해가 발생, 지금까지의 잠정 피해 규모는 모두 2...
    2006-07-21 08:12
  • 급박했던 ‘노조원 엑소더스’ 순간
    20일 오후 노조원들은 노조집행부를 통해 내려갈 경우 최대한의 신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 때문에 한 노조원은 외부로 전화를 해 "상당수 노조원이 내려갈 예정이니 ...
    2006-07-21 08:03
  • 포스코회장 “민·형사 책임물을 것”
    포항 건설노조의 본사 점거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스코가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코 이구택 회장은 21일 오전 건설노조의 점거사태 종료 이후 기자들에게 "이 ...
    2006-07-21 08:01
  • 포항건설노조, 포스코 점거 농성 9일만에 막내려
    지난 13일부터 9일째 계속된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건물 점거농성이 9일만에 막을 내렸다. 경찰은 21일 오전 5시께 남아있던 노조원 1700여명이 모두 건물을 빠져나와 상황이 종료됐...
    2006-07-21 05:47
  • 포스코 사태 주동세력 100여명 체포
    포스코 본사 건물을 점거해 9일째 불법 농성을 벌여왔던 포항지역 건설노조 이지경(39) 위원장 등 파업 주동세력 100여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0시를 전후해 시작된 노조원들의 대...
    2006-07-21 05:21
  • 포스코 점거사태 종료…노조원 대부분 현장 빠져 나와
    포항 건설노조원의 포스코 본사 점거 사태가 발생 9일만에 노조원들의 백기투항으로 해결됐다. 경찰은 본사 건물을 점거한 노조원들이 20일 밤 10시께부터 건물을 내려오기 시작한 이후 21일 오전 5시께 노조원 2천여명 대부분...
    2006-07-21 05:20
  • 포항 건설노조 간부 22명 체포…강제 진압·해산 임박
    포스코 본사 건물을 점거해 불법 농성을 벌여왔던 포항지역 건설노조 간부 2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0시를 전후해 시작된 노조원들의 대규모 농성장 이탈 당시 무리에 섞여 현장을...
    2006-07-21 05:0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