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비정규직법 효과 적다” 용역보고서…노동부 2개월간 ‘쉬쉬’
    노동부가 지난해 말 비정규직 법안의 시행 효과를 연구한 결과, 비정규직 보호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은폐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부가 한국노동연...
    2006-03-30 19:28
  • 철도노조 준법투쟁 등으로 열차운행 차질 확산
    내달 12일 재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가 심상치 않다. 이달 초 나흘간의 파업이후 국민들의 여론에 밀려 업무복귀를 선언한 철도노조는 공사의 노조원 대량 징계 방침 등에 맞서 열차 검수 거부와 준법투쟁 등에 나서 30일 현...
    2006-03-30 11:29
  • 철도노조 사실상 파업 재개…물류대란 불안감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서울에서 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철도노조도 사실상 파업을 재개해 물류 대란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건설교통부와 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서울, 수색, ...
    2006-03-30 08:04
  • 자활사업 참여 차상위계층은 노동자?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차상위계층은 노동자인가, 아닌가? 보건복지부의 답은 ‘아니다’, 노동부의 답은 ‘맞다’이다. 이런 상황은 퇴직금 지급 여부 등을 놓고 일선에서 갈등을 낳고 있으나 1년...
    2006-03-29 20:48
  • 서울로 온 화물연대 이틀째 총파업
    속보=화물연대가 29일 광주를 떠나 서울에서 전국 총파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나 쟁점이 삼성 광주전자의 1개 하청사에 국한된 사안이고, 정부의 초기대응이 치밀해져 파업의 파급이 ...
    2006-03-29 20:45
  • 화물연대, 서울로 옮겨 총파업 이어가기로
    속보=화물연대가 29일 광주를 떠나 서울에서 전국 총파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업의 운송료 횡포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서울 ...
    2006-03-29 17:46
  • 화물연대 서울 이동 이틀째 파업
    광주 조선대에서 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29일 새벽 서울로 이동해 이틀째 파업투쟁을 벌였다. 화물연대 김종인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업이 특정 지역 문제처...
    2006-03-29 15:03
  • 화물연대 또 다시 파업하는 이유는?
    화물연대가 지난 2003년에 이어 또다시 파업에 들어간 이유는 운송료 문제가 핵심이다. 하루에 겨우 다섯 시간 정도 자면서 중노동을 해도 한 달 수입이 정부 유가보조금을 빼면 60만원이 가까스로 넘는다. 유가보조금으로 그나마 숨...
    2006-03-29 14:49
  • 화물연대 ‘오락가락’ 행보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17시간여 만에 광주 파업투쟁을 마치고 해산하면서 '오락가락' 행보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전 5시 10분께 화물연대는 "4월 3일 부산에서 파업출정식을 갖겠다"는 전날의 발표를 뒤엎고 ...
    2006-03-29 01:58
  • 총파업 화물연대 해산
    28일 새벽 총파업을 선언하고 광주 조선대에서 농성중이던 화물연대 노조원 1천여명이 이날 밤 11시께 학교에서 승용차 등을 이용해 광주 외곽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대 구내...
    2006-03-29 01:0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