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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폭력사태 조사단 구성
민주노총은 지난 10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케이티(KT) 노조 소속 대의원들이 일부 조합원들의 방해로 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한 사건과 관련해 ‘대의원대회 폭력사태 진상 조사단’을 꾸리기로...
2006-02-14 18:24
첫 의사노조 뜰 듯…전공의협 “상반기 출범”
전국전공의협의회는 14일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과 지역 거점병원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안에 전공의노조를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중소병원 봉직의들도 별도로 가칭 ‘중소병원의사노조’ 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
2006-02-14 18:12
구직자 59% “비정규직 경험 후회”
지난해 서울의 한 시중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그만 둔 전아무개(29)씨는 자신이 일했던 동대문 지점쪽으로는 아예 발길을 돌리지 않는다. 창구 직원으로 일하면서 큰 돈을 다루고 고...
2006-02-14 18:10
코오롱 사쪽 부당노동행위 사실로
㈜코오롱이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 개입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코오롱 경북 구미공장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사쪽이 노조 운영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
2006-02-13 21:32
공무원노조설립법 위헌 소송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위원장 박성철)은 “공무원노조 가입 대상을 6급 이하 공무원으로 제한한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공노총은 “5급 공무원들 중 ...
2006-02-13 19:48
민주 사라진 노총 노동운동 자해
새 지도부 선출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총의 내홍이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일 임원 선출을 위한 대의원 대회가 안건 조차 상정하지 못하고 무산된 데 이어 13일에는...
2006-02-13 19:25
“언제부턴가 힘의 논리 빠져 싸늘한 국민시선 왜 모르나”
“87년 이후 쌓아 온 민주노조 운동의 자산을 깎아먹고 있다.” 민주노총의 지도부 선출을 둘러싼 극심한 내분에 대해 진보진영 안에서도 쓴소리와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노동운동에 참여했...
2006-02-13 19:17
민주노총,더 깊어진 내분
민주노총이 새 지도부 선출을 놓고 입후보자 및 정파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을 빚으며 분열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또 지난 10일 대의원대회 파행에 따른 비상대책위원들의 총사퇴 이후 새 비대위 구성에도 진통이 거듭되며 지도부...
2006-02-13 19:10
민주노총 선거 앞두고 내분 심화
> 강경ㆍ온경파 후보자들 선거 실시 놓고 공방 지도부 장기공백 전망도…노사정 대화복원 `걸림돌' 민주노총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강경파와 온건파가 주도권 다툼을 벌이면서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은 13일 오후...
2006-02-13 16:45
이노동 ‘노사정 대화’ 복원 나서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사실상의 공식 업무 수행 첫날인 13일 양대 노총과 경제단체들을 방문하는 등 노사정 대화 복원에 나섰다. 이 장관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노사정 대화 복원을 주문했고, 양대 노총은 노동계 현안에 ...
2006-0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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