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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바람] 한겨레와 함께하는 ‘영화여행’ 초대합니다
    가슴속에 애틋하게 살아있는 영화 <시네마천국>.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선율들. 알프레도 아저씨와 토토의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 그리고 어른이 된 토토의 눈물과 함께 비추었...
    2007-02-25 18:00
  • [하니바람] ‘생명의 봄’은 어디로…
    나무라고 해서 아픔을 모를까요? 태양과 땅의 기운을 받고 무럭무럭 자란 나무는 세상에 태어난 기쁨을 보답하기도 전에 몸뚱이를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사이좋게 뻗은 한쪽 팔마저 말이죠...
    2007-02-25 17:59
  • [하니바람] 인생은 마라톤처럼, 완주 준비해야죠
    경북일보 기자 곽성일 주주 “매일 취재원을 만나 취재를 하다가 이렇게 인터뷰를 당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라는 말로 어색함을 표현하는 한겨레 창간주주 경북일보 곽성일(47) 기자. 그...
    2007-02-25 17:56
  • “운명도 어쩌지 못하는 인간을 끝까지 지켜주어야 한다”
    [하니바람] 리포트 기고 -노숙인들과 말동무하기 #1. 덕수궁 지하보도 많은 분들이 이미 자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바닥에 매트를 깔고 홑이불만 머리끝까지 덮고 잠을 자고 있...
    2007-02-25 17:55
  • [하니바람] ‘관계자’여 가라…기본 지켜 신뢰 얻겠습니다
    ‘신뢰도’가 장기 발전 전략전문가 가담 수개월 다듬어전문 포함 7장 50항 선포독자 격려·감시 필요합니다 2006년 5월 창간 기념일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연락을 받고 사장실에 들어갔더니 ...
    2007-02-25 17:52
  • [하니바람] ‘한겨레’와 학생들이 우리 희망이죠
    중화고 교사 박규병 주주 “요즘에는 학부모와 선생님 간의 건전한 상담까지 오해를 받는 시대가 되어 안타깝습니다. 담임선생님은 학생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아이에 ...
    2007-02-25 17:51
  • [하니바람] 길거리서 만나자 ‘공공미술’
    홀씨통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에는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봄기운을 느끼며 천천히 유모차를 끄는 엄마들도 자주 눈에 띕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대전 유성구 송...
    2007-02-25 17:46
  • [하니바람] 매그넘의 ‘눈동자’ 한국을 응시하다
    한겨레-매그넘 프로젝트 2008년 창간 20돌 기념사업의 하나로 <한겨레>는 세계 최고의 자유보도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작가 60여명 중 20명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아...
    2007-02-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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