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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딱팔딱 바다에 펼쳐진 ‘제주사랑’
- [하니바람] 펜션 운영하는 한겨레주주 이영권씨
“뭐든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어요. 군대갔다 와서 복학생이 돼서야 학내 집회도 나가봤고, 남들이 서울가서 터 잡고 있을때 고향 땅 제주에...
- 2006-11-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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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약 올리는 ‘돈 빌려 드립니다’
- [하니바람] 리포터 기고 대출 권하는 ‘친절한’ 사회
나라가 온통 아파트 값 때문에 떠들썩합니다.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말할 수 있는 언론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정부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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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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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뚝’ 헐고 통합뉴스룸 뉴미디어 ‘메신저’ 변신
- [하니바람] 다매체 시대 준비하는 한겨레
"신문사는 윤전기를 돌려 종이로 신문을 찍어내는 굴뚝산업인가요?"
인터넷이 보급되고 디지털 TV, 휴대폰, DMB 등 신종 미디어 장치가 등장하...
- 2006-11-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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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영그는 ‘책놀이터’ 자꾸만 가고 싶어요
- [하니바람] 희망의 작은 도서관
놀랐습니다. 도서관이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요. 더 가슴뛰는 일은 아름답게 꾸며진 도서관 하나가 농촌의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큰 꿈을, 교직원...
- 2006-1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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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국외 투자 유치활동’ 비판 지나쳐
- 최근 제주도와 제주개발센터가 공동으로 미국과 홍콩에서 연 국외투자유치 활동이 입방아에 올랐다.
제주지역의 한 방송은 지난 23일 오후 “사절단이 투자할 능력이 없는 ‘종이회사’와 투...
- 2006-11-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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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청률 수치 ‘오류’ 일부 드러났다
- 가 시청률 조사기관인 티엔에스미디어 코리아를 상대로 시청률 조작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두 기관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조사기관이 언론기관 등에 제공해온 시청률 ...
- 2006-11-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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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전망대] ‘0번 버스’ 타고 미래를 달린다
- 현재 지역방송은 국가의 정책이나 사회의 관심, 학계의 논의 바깥에 있다. 통신·뉴미디어와 유착한 지배담론이 ‘비호감’으로 낙인찍은 과거완료형, 낡은 것이다. 지역방송의 위기에 대해 우...
- 2006-11-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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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언론처럼 오보 책임 져라”
- ‘우리는 기사 유통업자일 뿐이다!’,
매일 800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뉴스창에 퍼올리는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 관계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포털에 실은 기사가 오보, 명예훼...
- 2006-1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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