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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사장 연임싸고 힘겨루기
    3개 텔레비전과 7개 라디오 채널, 언론사 영향력 1위의 . 이 막강한 한국방송의 사장 자리를 놓고 한판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정연주 사장의 임기가 6월30일 끝나는 탓이다. 힘겨루기는 정...
    2006-04-12 19:15
  • 주주·독자 하나되어 다시 날자 한·겨·레
    2006-04-10 23:48
  • 우리의 혁신은 계속됩니다
    주주,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겨레의 17년 역사를 치열하게 성찰한 끝에 제2창간운동에 나선 지 벌써 1년여가 지나 오늘 운동본부의 깃발을 내립니다. 제2창간운동은 우리 자신을 ...
    2006-04-10 23:47
  • 2008년 20돌 향해 “가는거야~쭈욱”
    2005년 6월7일 시작된 한겨레신문 제2창간 운동이 지난 3월31일로 막을 내렸습니다. 9개월여 진행된 1단계 제2창간 운동은 이날로 종료됐지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주주·독자들...
    2006-04-10 23:46
  • 취재 나서는 걸음걸음 힘을 주시라
    한겨레신문의 1단계 제2창간 운동이 일단락되었다. 최종 모금액수가 20억원을 넘었다니 이런저런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미 언론계 주변에서 ‘한겨레 제2창간운동이 잘 되고 있다’...
    2006-04-10 23:43
  • ‘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14분 당첨
    한겨레신문사가 제2창간운동의 독자배가 캠페인으로 벌인 ‘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프로그램이 지난 3월31일로 마감됐습니다.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파리 기행’...
    2006-04-10 23:43
  • ‘진정한 소통’하면 제2창간 성공할 것
    20억 순익은 구성원들 땀의 결과10년만에 참석해 주주역할 고민 자주 그랬지만 비아냥은 아니더라도 힐난조 비판에다 회사를 향한 무리한 요구로 일관하는 주주가 있는가 하면, 장광설의 일...
    2006-04-10 23:40
  • 태평양 건너 주총 참석 한금호씨
    “오래된 빚 갚아 마음 가벼워” “오래된 빚을 갚은 것 같아 마음이 가볍습니다.” 지난 3월18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18번째 한겨레 정기주주총회장에서 만난 한금호(51)씨. 한...
    2006-04-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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