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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 ③ 지역공동체 바꾸는 ‘작은 도서관’
    9곳 ‘기적의 도서관’ 등 아이·어른 공동체 문화 이뤄‘복지 거점’ 중요성 확인 “자료구입비 등 지원 필요” 단 한 권으로도 한 사람의 일생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책. 그토록 중요하고 가치...
    2006-05-15 20:10
  • 그림 가르치고, 치아 관리하고…전공살린 봉사 ‘기쁨 두배’
    숭의여대 미술 봉사 동아리 ‘러브 하트’ “통통한 뜨구(10)는 장난기가 많고, 애교도 많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지마(9)는 눈이 참 맑아요.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그림도 잘 그리고 ...
    2006-05-15 16:58
  • 산책하고 운동하고 책읽고 우리동네 놀이터랍니다
    미끄럼틀, 정글짐 등이 갖춰진 놀이터에서 10여명의 유치원생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옆에 붙은 운동장에선 아저씨들의 축구 경기가 한창이다. 운동장 한쪽 농구장에선 학생들이 농구를 즐...
    2006-05-15 16:56
  • 유학생 유치·국외캠퍼스 짓기…나라밖서 비전 찾는다
    대전 배재대는 지난 3월 중국 산둥성 치푸사범대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열었다. 2004년 11월 이후 중국·인도네시아·알제리·러시아 등 4개국 대학들에 세운 11번째 센터다. 여기엔 한국어...
    2006-05-15 16:55
  • 배낭여행은 모를걸? ‘젊은가슴’ 적신 이 뿌듯함!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인 김승희씨는 지금 인도에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골라 다니며 인도의 낯선 얼굴을 만나는 중이다. 지난 2월, 6개월여에 걸친 네팔 자원봉사 활동을 마친...
    2006-05-15 16:53
  • 낯선땅서 ‘생존게임’ 최고수확은?
    어디서든 살아남을 자신감! 인도. 아직까지는 왠지 ‘심리적 거리감’이 느껴지는 나라다.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면 모를까, 배움이나 삶의 기반으로 삼기에는 “왜 하필?”이라는 의문이 수북이...
    2006-05-15 16:50
  • 지구촌 젊은이들, 한국대학서 미래 연다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총 2만2526명(2005년 4월1일 기준). 최근 5년 사이 두 배 가량 늘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
    2006-05-15 16:49
  • 학생·기업직원 1만여명 한솥밥 공동연구
    한양대 안산캠퍼스 ‘학·연·산 클러스터’ 산-학 ‘누이좋고 매부좋고’ 경기도 안산벌, 낮게 드러누운 40만평의 구릉지대. 바로 ‘학(대학)-연(연구기관)-산(지역기업)’이 공존하는 ‘요람’ 한...
    2006-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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