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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목사 시신 부검하기로 했다”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배형규 목사의 시신을 검시한 수원지검은 30일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 중이라도 배 목사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
2007-07-31 00:03
가족들, 피말리는 5시간
피랍가족들은 30일 오후 `협상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탈레반측의 발표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가 다시 협상 시한이 이틀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까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피말리는' 5시간을 보내야 했다. 분당 피랍가...
2007-07-31 00:01
31일도 30도 안팎 ‘찜통더위’ 기승
30일 남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기온은 오후 3시 기준으로 전북 남원 32.4도, 서울 31.2도, 충남 보령 31.2도, 경기 이천 31.0도, 강원 ...
2007-07-30 22:55
‘낙뢰 사망’ 북한산 정상에 피뢰침 검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9일 경기 고양시 북한산 등에서 일어난 등산객 낙뢰 사망사고와 관련해 등산로의 철제 구조물을 절연 소재로 바꾸는 등 후속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종두 재난관리팀장은 “정상에 피뢰침을 설...
2007-07-30 22:52
배 목사 검시 ‘철통보안’ 속 진행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에서 이뤄진 故 배형규 목사의 검시(檢屍)는 사안의 민감성을 보여주듯 1시간여동안 철저히 출입이 통제된 채 진행됐다. 오후 7시 30분께 배 목사의 시신이 병원에 도착해 8시께부터 1시...
2007-07-30 22:39
가족들 ‘협상 실패’ 소식에 충격
피랍가족들은 30일 오후 `협상이 완전히 완전히 실패했다'는 탈레반측의 발표를 접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분당 피랍가족 모임 사무실에 모여있는 가족들은 그동안 엇갈리는 보도와 협상 시한 연장에 휘말려들지 않겠다는 ...
2007-07-30 21:45
배목사 주검 17일만에 고국으로…인천공항은 침울했다
생전에 스스로 ‘소망의 땅’이라고 일렀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숨진 배형규(42·경기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 목사의 주검이 30일 오후 4시50분께 에미레이트 항공(EK32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
2007-07-30 21:39
“육성 공개 중단해달라” 피랍자 가족들 호소
“더는 육성 공개를 원치 않습니다.” 외신에 이어 국내 언론까지 아프간 인질들의 목소리를 잇달아 공개하자, 피랍자 가족들이 ‘탈레반의 전술’에 이용당하지 않겠다며 ‘육성 공개 중단’을 ...
2007-07-30 21:25
죽음의 도로
29일 오후 강원 홍천군 444번 국도에서 몸길이 50여㎝ 크기의 고라니 새끼 한 마리가 차에 치여 숨져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6년 고속도로에서만 고라니, 너구리, 사슴 등 야...
2007-07-30 20:13
물위에서 쿨쿨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경기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어린이가 물에 몸을 담근 채 튜브에 기대 잠을 자고 있다. 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07-07-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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