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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돕다 숨진 30대부부의 안타까운 사연
설날 전북 완주에서 30대 부부가 빙판길에서 사고 차량 운전자를 구하다 뒤에 오던 차에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설동월(33·서울시 천호동)씨는 지...
2005-02-20 21:13
김현규군 ‘15살 대학생→19살 대학원생’
최연소 기록은 계속된다? “정규 교육과정이 재능 개발을 가로막는다면, 최대한 빨리 끝내고 제 길을 찾아야죠.” 초등학교를 월반해 졸업하고 중·고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합격한 뒤 원...
2005-02-20 21:06
그 많던 피서객들, 다 어디로 갔나
△ (사진설명 위로부터) ① 1958년만 해도 노들섬은 1만평 정도 크기였고, 주변에는 100만평의 ‘한강 백사장’이 형성돼 있었다. ② 서울시민들은 여름이면 노들섬 부근 한강 백사장에 몰려들어 ...
2005-02-20 20:05
김치·된장·고추장 우주선 식탁 오를듯
원자력연구소 식품개발 참여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가 2007년까지 우주인이 먹는 우주식품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연구부(부장 변명우 박사)는 20일 “우...
2005-02-20 20:02
서울 도심 건널목 태부족
세종·태평로등 9곳 500m내 한곳도 없어시, 보행자 거리사업 불구 여전히 모자라 최근 서울시가 세종로·태평로에 건널목을 설치하고 ‘보행자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으나, 오는 9월 사업이 ...
2005-02-20 19:47
‘삼성 신경영’ 강의 나선 삼성전자 CEO 11명
대학을 ‘글로벌리더’ 요람으로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CEO) 11명이 대학 강단에 직접 서서 ‘삼성의 신경영’을 주제로 한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삼성전자 최고경영자들이 개별적으로 한 ...
2005-02-20 18:59
21일· 22일도 한파, 곳에따라 눈·비
이번주 초까지 한파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1일과 22일 중부지역 대부분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온이 내려가고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
2005-02-20 18:49
[화보] 노들섬의 사진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섬이 노들섬(중지도)까지는 여의도보다도 큰 벌판이었다. 안쪽 벌판에서는 이촌동 주민들이 땅콩농사를 ...
2005-02-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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