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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해저드가 왜 뽀송뽀송하지?
매주 같은 시각에 방영하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문화방송)과 <한성별곡>(한국방송). 전자는 높은 시청률 속에서 승승장구하고 후자는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사랑받는 드라...
2007-07-26 15:06
연분은 저항이었다
<춘향뎐>(2000년) 각색이 반역으로 귀결되는 불상사가 다반사지만, 영화로 말미암아 고전의 정수를 접하는 행운도 드물게 있다.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은, 판소리의 미학을 ...
2007-07-26 15:01
차 마시러 일본 갈까 말까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오사다 사치코 지음. 이른아침 펴냄. 여행에도 테마가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15년 전 외국여행은 큰맘 먹어야 가능한 일이었고, 선물은 양주와 볼펜이...
2007-07-26 14:58
딱풀의 80년대, 샤프의 90년대
학교 앞 문방구는 보물섬이었다. 노트와 연필 등 필기구, 프라모델과 조악한 장난감까지 문방구에는 없는 게 없었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100원짜리 두어 닢을 들고 아이들은 문방구에서 놀았...
2007-07-25 17:40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다이하드 4.0> 렌 와이즈먼 감독·브루스 윌리스 주연 언제나처럼 상영시간이 1시간 10분 경에 도달할 때쯤 되면 저게 도대체 인간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건 여전하지만,...
2007-07-18 22:20
이경실 vs 박철
유쾌한 목소리와 경쾌한 몸짓, 기분 좋은 넉살, 유머와 재치까지 30~40대 진행자가 갖춰야 할 것들을 대부분 갖춘 이들, 이경실과 박철이다. 이들이 최근 케이블 티브이에서 그 입담으로 30~...
2007-07-18 22:17
[좀비의 시간10] 좀비가 되다
글 그림 이경석. http://blog.naver.com/dalbeman
2007-07-18 20:50
‘갯벌택시’의 환상 드라이브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 카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섬집 아기’라는 동요를 들으며 나는 고창 하전리 갯벌을 향해 달려갔다. ‘고창’ 하면 선운산과...
2007-07-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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