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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켓 선수처럼 아마존 자연처럼
- 폴 스미스의 패션제안
크림색 플란넬 바지와 보헤미안 줄무늬 재킷, 체크무늬의 짧은 소매 셔츠에 밝은 줄무늬 타이. 올해 봄·여름 폴 스미스가 제안하는 남성복은 크리켓 경기를 떠올리...
- 2008-04-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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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튼 존에게 ‘소나무’를 팔다
- 배병우(58)는 세계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한국의 사진가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 주제는 소나무, 바위, 오름, 바다지만, ‘소나무 사진가’로 가장 이름이 높다. 가수 엘튼 존이 그의 작품...
- 2008-04-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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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서른, 뭘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 [매거진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Q 나이 서른이나 됐는데, 뭘 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에게 착한 딸, 동생들에게 멋진 언니가 되도록 웬만한 학벌과 직업 가지...
- 2008-04-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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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피티
- ‘갑’을 설득하여 먹고사는 ‘을’의 처지에서 프레젠테이션(이하 피티)은 사활이 걸린 중요한 자리일 수밖에 없다. 이런 자리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상대에게 높은 기대치를 갖게 하고, 최대 최...
- 2008-04-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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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은 건축도구였다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블록, 박사 블록 같은 블록 장난감이 본디 건축 도구, 엄밀히 말해 재래형 건축 시뮬레이션 장치였다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1600년대, 1700년대 유럽...
- 2008-04-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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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루비아 3] 삼각김밥
- 글 그림 오영진.
- 2008-04-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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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다, 나리타 이혼
- ‘成田離婚’(なりたりこん, 나리타리콘)이라는 말이 있다. ‘成田’(なりた, 나리타)는 도쿄 근처 국제공항이 있는 곳의 지명이고 ‘離婚’(りこん, 리콘)은 한자 그대로 우리말의 ‘이혼’을 뜻한...
- 2008-04-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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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렁출렁, 미식가들의 천국으로
- 도쿄 밤도깨비 1박3일 여행이 한때 유행이었다. 새벽 비행기를 이용해 시간을 버는 방법인데, 후쿠오카 밤도깨비 1박2일 여행도 가능하다. 심야우등고속과 쾌속선으로 이동시간을 아껴 후쿠...
- 2008-04-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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