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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내리고 음악을 나눠봐요
엠피3 플레이어부터 노트북까지 전자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마음만 먹으면 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동시에 우리는 늘 이어폰을 꽂고 산다. 그런데 이어폰은 가끔 너무 이기적이다. 친구들에...
2008-03-05 20:45
소울메이트 남친과 헤어지고 듬직한 남편감 만났는데…
Q 소울메이트 남친과 헤어지고 듬직한 새 남편감 만났는데 통하질 않아서… 갓 서른이 된 직장 여성입니다. 얼마 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섬세하고 모든 면에서 잘 통해 소울메이트라 여...
2008-03-05 19:02
전통의 일식집, 회덮밥의 전설
조선 중기에 유몽인이 편찬한 설화집 <어우야담>에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 주둔했던 중국 병사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회를 먹는 것을 보고 오랑캐의 음식이라며 더럽다고 침을 뱉...
2008-03-05 18:56
설명의 기술
국내 유수의 약학대학을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름만 대서는 좀 헷갈리는 어느 제약회사에 아주 우스운 성적으로 입사하여, 지금껏 잘 사는 친구를 만났다. 누가 약사 아니랄까봐...
2008-03-05 18:59
바비, 할리를 타네
‘두둠 … 두둠 … 두두둠…’ 심장을 두드리는 북소리, 할리 데이비슨 모터사이클. 1930년대 처음 만들어진 할리 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의 양철 장난감은 장난감 모으는 이들의 ‘로망’이다. 이 장...
2008-03-05 18:54
봄이 쑥 왔소
봄이 왔다. 아직은 바람 끝에 약간은 날이 서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3월의 바람은 보드라운 노란색이 묻어난다. 2월 마지막 날의 바람과 다를 것 없는 3월 초의 바람이지만, 그저 3월이 왔...
2008-03-05 18:51
마르크스 호프, 이곳은 빈이 아니야
누군가는 유럽에 대한 그리움을 안개와 가스등 때문이라 했건만. 노란 달들이 길거리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 안개 속에서 매캐하고 흐린 빛을 발하는 가스등의 길을 걸어보는 상상은 ...
2008-03-05 18:29
3월의 봄은 보길도에서 대기 중
‘땅끝’이라는 땅이름에 이끌려 전라남도 해남땅 땅끝으로 달려온 사람들은 아직 끝에 다다르지 않았음을 깨닫고 돌아간다. 대륙의 끝에 가면 무언가 보일 거라는 기대에서 왔으나, 여전히 다...
2008-03-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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