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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언의 기술
    아, 새해가 왔는가! 했는데 어느새 몇 주가 흘렀다. 이 시점이면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초에 세운 각종 계획과 다짐들을 소리 소문 없이 포기하거나 수정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계획과...
    2008-01-16 21:07
  • 어째서 변태란 말인가
    나이를 먹었다는 건 분명히 벼슬이 아니다. 아니, 장난감 수집에 대략 30년 가량의 시간을 투자한 마흔다섯 나이의 남자에게는 벼슬이라기보다는 족쇄며 훼방꾼이다.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
    2008-01-16 21:06
  • [좀비의 시간 34] 좀비 마스터
    글 그림 이경석. http://blog.naver.com/dalbeman
    2008-01-16 21:02
  • 규라인은 규군단?
    일본인은 집단으로 뭉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일본인’과 ‘집단’을 함께 묶는 것은 오랜 기간 상당히 위험(?)했기 때문에 이를 일반화하는 일이 조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어쨌...
    2008-01-16 20:56
  •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출연(17일 개봉) 시체를 태우는 연기의 어두운 냄새는 그 어떤 높은 굴뚝으로도 감출 수 없는 것처럼, 당 영화가...
    2008-01-16 20:52
  • ‘행복한 김광석’ 추억하고 싶었다
    12주기 맞아 그와의 인연을 되살리며 미공개 사진전 연 사진가 임종진 요즘 대학로 이음아트서점을 가면 입구에서 손님을 반기는 건 김광석의 웃는 얼굴이다. 서점에 들어가면 책들과 ...
    2008-01-16 20:47
  • 178cm 슈퍼모델이 주는 교훈
    90년대를 풍미한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이라면, 제일 먼저 오른손으로 담배를 꽉 움켜쥐고 있는 사진이 생각난다. 연초의 굳은 다짐을 잊고 다시 엽연초를 피우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2008-01-16 19:18
  • 김옥정 vs 김동현
    박명수가 하하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은 딱 두 가지 아닐까? 하나는 머리숱, 또 하나는 티브이에 나와서 아들의 개그에 힘을 실어주는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 연예인보다 연예인의 주변...
    2008-01-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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