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남자들의 소꿉장난, 어드레스
많은 분들이 날씨가 따뜻해서 스쿠터 타기 좋겠다고 하십니다. 달리면 시원하겠다고요. 그렇지만 ‘라이딩(Riding)의 절기’라 하는 봄과 가을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의 뚜렷한 사계절은 라이더...
2007-07-11 17:43
그 남자의 비밀
석 달 전, 영어 강사 하는 내 친구가 춤을 추러 강남에 있는 바에 갔다. 거기서 친구는 정말 멋있는 남자를 만났다. 그 얘기를 듣고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바에서 남자...
2007-07-11 17:50
예비군 잠복 취재
9일부터 인터넷에서 나돌기 시작한 ‘얼룩무늬의 힘’은 한국 남성들이 겪는 이상한 기운을 정확하게 집어냈다. 얼룩무늬가 표상하는 건 ‘개구리 예비군복’. 이 동영상에 따르면, 해마다 서너 ...
2007-07-11 17:06
갈대숲 사이 정겨운 갯벌
장마철에 비가 내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연의 정체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으므로, 직감으로 순천만에 머무는 사흘 동안은 내리는 비와 동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
2007-07-11 17:07
관객이 하나둘 좀비로 변한다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 조지 로메로 감독 여기, 할리우드가 숭상하는 제일의 가치 ‘가족주의’가 “씹어 먹히고” 있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가족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군사 독...
2007-07-11 17:02
실속파 고수들은 GSM폰을 쓴다
인터넷 검색어에 ‘해외 로밍’을 쳐 보라. 이동통신사의 로밍서비스부터 중소 로밍 전문업체의 할인 광고까지 복잡다단한 정보가 나온다.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경제적으로 이용하려면, 먼저 ...
2007-07-11 17:02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해부학 교실> 손태웅 감독·한지민, 온주완 주연 (12일 개봉) 이 영화 시사회장에서 감독 냥반이 이런 얘기를 했더랬다. “관객을 무의미하게 놀라게 하는 깜짝효과에 치중하기보...
2007-07-11 16:56
용돌아, 당나라군을 무찔러다오?
좀비영화는 공포영화 가운데서도 특히나 서구적인 장르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1980년에 이미 좀비영화가 만들어졌다.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로 알려져 있는 <괴시>(강범...
2007-07-11 17:0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