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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잔디코트 불패’ 순항
윔블던 16강전 2-0 완승 ‘황제’와 ‘요정’이 나란히 윔블던 8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1위인 ‘테니스 황제’ 로거 페더러(스위스)는 28일(한국시각)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
2005-06-28 18:42
대기록 ‘때’ 못맞춘 대선수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만약, 양준혁(삼성)이 국내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면. 또 조웅천(에스케이)이 통산 최다출장 때 멋진 세이브를 기록하고, 송...
2005-06-28 18:35
그늘진 차붐‥ 활짝핀 포터필드
컵대회 우승·꼴지팀 감독 한달만에 성적 역전 ‘명암’ ‘그라운드 인생, 새옹지마.’ 요즘 프로축구판에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이안 포터필드 부산 아이파크 감독의 처지에 ...
2005-06-28 18:24
최희섭, 샌디에이고전 4타수 2안타
최희섭(26.LA 다저스)이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희섭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
2005-06-28 14:51
료코, 임신으로 세계선수권 7연패 접어
올림픽 여자유도 사상 첫 2연패의 위업을 이룬 일본 여자유도의 '영웅' 다니 료코(30.결혼전 이름 다무라 료코)가 임신으로 세계선수권대회 7연패 도전을 접게 됐다. 지난 93년 이후 ...
2005-06-28 13:21
‘외계인 심판’ 콜리나, 그라운드에 남을 듯
정년(만 45세)에 걸려 그라운드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외계인 심판' 피에르루이기 콜리나(45.이탈리아)가 1년간 휘슬을 더 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축구연맹은 28일(한...
2005-06-28 08:43
김주연 버디샷 우승, US여자오픈 ‘주연’
자신의 미국이름(버디 킴)처럼 환상의 버디 벙커샷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김주연(24·KTF) 선수가 최고 권위와 전통의 2005 유에스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10만달러) 정상에 섰다. ...
2005-06-27 18:59
홀컵 17m앞‥ 마술은 시작됐다
김주연 18번홀 벙커샷 거짓말처럼 ‘쏙’ “골프사 남을 명장면” 기립박수 환호 벙커 턱이 키보다 높다. 공이 들어갈 홀은 물론 그린도 보이지 않는다. 한 조에서 경기를 했지...
2005-06-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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