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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이변 또 이변
나달 2회전서 69위 뮬러에 완패, 헨먼도 투르수노프에 져 탈락 잔디코트인 윔블던은 ‘클레이 코트’의 새별 나달을 용납하지 않았다. 이달 초 열린 프랑스오픈 우승자 라파엘 나달(19·...
2005-06-24 18:24
이범호 집중견제 뚫고 홈런왕 시동
시즌초 슬럼프 근성으로 이겨‥ 홈런 단독2위 질주 “확실히 지난해에 비해 견제가 많이 들어와요.” 우경하 한화 타격코치는, 거포 이범호(24)가 ‘고비’를 맞고 있다고 했다. ...
2005-06-24 18:21
위성미, US여자오픈골프 첫날 선두권 돌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강타한 '미셸돌풍'이 태풍급으로 강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장타소...
2005-06-24 13:30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적응 ‘6개월이면 O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박지성(24)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적응기간을 6개월로 내다봤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언론인 '맨체스터이브닝뉴스'가 진행중인 '박지성의 프...
2005-06-24 09:30
박경완 역전 끝내기 홈런
‘야구는 9회말부터….’ 23일 프로야구는 4개 구장에서 모두 막판 역전쇼가 펼쳐져 팬들을 울리고 웃겼다. 가장 극적인 승부는 문학구장에서 펼쳐졌다. 에스케이는 9회 이호준의 동점 홈...
2005-06-23 22:25
베컨바워 만난 정몽준 축구협회장
독일을 방문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이 22일 뉘른베르크 국립박물관에서 프란츠 베켄바워 2006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왼쪽)과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에 도전하는 앙겔라 메르켈 기...
2005-06-23 20:27
“황영조·이봉주 넘어설 재목감”
고교생 전은회, 신체조건·기록 두 선배 앞서 5천m 13분대 달린뒤 마라톤 올림픽 금 도전 콧수염이 송송송 났다. 얼굴 곳곳에 여드름도 있다. 꿈많은 고교 2년생. 그의 꿈은 구...
2005-06-23 19:10
‘조라이더’ 조용준 ‘옛실력’ 나온다
시즌 초 제구·리듬 흔들려 부진‥ 2군행 시련 6월들어 안정 되찾아‥ 16세이브 구원 2위 “저는 별로 걱정 안 합니다. 극히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뭐. 다만 세이브 기회가 잘 ...
2005-06-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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