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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5일 전적
    2005-05-05 19:47
  • 챔피언스리그 ‘태극듀오’ 세계의 별로 떴다
    이젠 ‘빅지성’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첫골·이영표 1도움 ‘세계의 별’ 로에인트호벤 막판 실점…AC밀란 원정득점 앞서 결승에 비 내리는 에인트호벤의 필립스스타디온. 3만8천여 관중은 이...
    2005-05-05 19:17
  • 서재응, 와! 환상투구 어? 마이너행
    서재응, 필라델피아전 7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2승아쉽게 벤슨에 밀려 트리플A로…찬호는 4승실패 5회. 2사 뒤 데이비드 벨에게 첫 안타를 내준 서재응(27·뉴욕 메츠)은 한동안 쓴 입맛을 ...
    2005-05-05 19:13
  • 오상은, 6일 세계1위와 맞대결
    한국 남자 탁구의 ‘맏형’ 오상은이 세계대회 단식 4강에 올랐다. 오상은(28·KT&G)은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48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스웨덴의 피터 칼슨(세계 22위)...
    2005-05-05 19:11
  • 최홍만, 글러브가 너무 작아서…
    최홍만이 5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와 현대의 경기에서 손에 맞는 글러브가 없자 글러브를 손으로 감싼 채 시구하고 있다. 수원/연합
    2005-05-05 19:10
  • 현대캐피탈 “멍군이요” 삼성화재에 설욕
    후인정 21득점 폭발…신경수 8가로막기삼성화재에 1세트도 안주고 전날패배 설욕 후인정이 21점을 쏟아부었고, ‘예비신랑’ 센터 신경수는 무려 8개의 가로막기를 잡아냈다. 여기에 세터 권...
    2005-05-05 19:04
  • 영표·지성 ‘세계속 한국명품’
    페에스베 에인트호벤의 박지성 선수(오른쪽)가 5일(한국시각)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치 밀란과의 경기에서 전반 통렬한 선제골을 터뜨리자 이영표가 달려와...
    2005-05-05 19:03
  • 서재응, 눈부신 호투로 시즌 2승
    서재응(28.뉴욕 메츠)이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서재응은 5일(한국시간)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
    2005-05-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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