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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마이너리그로…“이치로 뺄 순 없었다”
    "30-30도 가능한 선수지만 이치로를 뺄 수는없었다" 시애틀 매리너스 유망주 추신수(23)가 감독의 극찬을 뒤로한 채 메이저리그에서의 짧고도 화려한 외출을 마감했다. A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
    2005-03-17 08:25
  • 콜로라도, “김병현과 제이슨 영 맞바꾸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여전히 김병현(26ㆍ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위클리’는 17일(한국시간) 발간된 최신호에서 콜로라도가 보스턴에 김병현의 ...
    2005-03-17 08:21
  • 최희섭 5일 만에 안타…1안타 1득점
    올해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주전 1루수를 노리는 최희섭(26)이 5일 만에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 감각을 조절했다. 최희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홀맨스타디움에서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05-03-17 08:20
  • 삼성화재 8연승 ‘고공강타’
    대한항공 3-0 꺾고 단독선두 [3판]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제물로 8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계속된 프로배구 2005 케이티앤지 브이리그에서 신진식 신선...
    2005-03-17 00:05
  • [AFC챔피언스리그] '레알 수원 지쳤다'
    "쉼없는 강행군에 너무 지쳤습니다." 호화멤버를 구축해 승승장구하던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고개를 떨궜다. 차 감독은 16일 수원 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한달 전 ...
    2005-03-16 22:09
  • 이성남·훼이종 ‘명가 부활 선봉장’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이성남(28)과 브라질 삼바용병 훼이종(27)이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이성남과 훼이종은 16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2005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
    2005-03-16 22:05
  • 프로축구 16일 전적
    ◆ 울산 전적 = 울산 현대 1(1-0 0-1)1 포항 스틸러스 △득점= 카르로스②(전43호.울산) 이따마르②(후45분.포항) ◆ 대전 전적 = 대전 시티즌 2(1-0 1-0)0 대구 FC △득점= 알리송①(전26분) 레안드롱①(후2분.이상 ...
    2005-03-16 21:30
  • 울산 “다 잡았다 놓쳤네”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 포항과 1-1 무승부 [4판] 추가시간 때 터진 이따마르의 그림같은 자유차기 ‘한방’이 포항을 살렸다. 포항 스틸러스는 16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
    2005-03-16 21:27
  • [AFC] 수원, 선전과 무승부 ‘머쓱’
    AFC챔피언스리그 예선 2차전 부산은 2연승 ‘으쓱’ [3판] 벌써 지친 것일까? 올해 전관왕 우승을 향해 질주하던 ‘레알 수원’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축구협회(FA)컵 챔피언 부산 아이파크는 2연승을 질주했다. 16일 중...
    2005-03-16 21:26
  • 이창호, 춘란배 결승2국 승리
    이창호 9단이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우승의 향방을 원점으로 돌렸다. 이 9단은 16일 중국 창샤에서 열린 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220수만에 저우허양(중국) 9단을 백 불계로 꺾었다. 1국에서 아쉬운 역전...
    2005-03-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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