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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SBS·SK, 공동 4위 혼전
    2004-2005 프로농구가 4라운드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중위권이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초반 부진에서 벗어난 지난 해 챔피언 전주 KCC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추승균(17점)과 찰스 ...
    2005-01-15 18:01
  • [핸드볼] 골키퍼 부부, 동반우승 달성
    "같이 우승해 너무 좋아요. 선수들이 한턱 쏘라고 말합니다." 핸드볼의 '부부 골키퍼' 강일구(29.코로사)와 오영란(33.효명건설)이 마침내 핸드볼큰잔치 동반 우승의 꿈을 이뤘다. 이들은 15일 열린 2004-2005 잭필...
    2005-01-15 17:00
  • 피닉스, 시즌 두번째 연패 수모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1위를 달리는 피닉스 선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패해 시즌 두번째로 2경기 연속 쓴 잔을 마셨다. 피닉스는 15일(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쉬(11...
    2005-01-15 16:35
  • [핸드볼] 효명건설·코로사, 정상 등극
    효명건설과 코로사가 2004-2005 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에서 나란히 첫 정상 등극의 감격을 맛봤다. 신생팀 효명건설은 15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 2차전에서 국가대표 주포 이상은이 혼자 12골을 터뜨...
    2005-01-15 16:11
  • ML 두라조, 470만달러에 오클랜드와 재계약
    미국프로야구(ML)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강타자 에루비엘 두라조(30)의 연봉이 두배 이상 뛰었다. 오클랜드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추고 있는 두라조와 1년간 47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두라...
    2005-01-15 14:58
  • [빙속월드컵] 이규혁, 1,000m 디비전A 15위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규혁(춘천시청)이 2004-2005 국제빙상연맹(ISU) 제6차 월드컵에서 톱10에 진입에 실패했다. 4차 월드컵 1,000m 1위의 기염을 토했던 이규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2005-01-15 13:34
  • 그라운드 달리는 태극전사들
    2005-01-15 11:52
  • 방성윤,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방성윤(23.로어노크)의 고감도 슛 감각이 본토 농구에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방성윤은 15일(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 하위리그인 NBDL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홈경기에서 30분동안 코트를 누비...
    2005-01-15 11:40
  • 동계U대회 이강석, 첫 메달 수확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 이강석(20.한체대)이 제22회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강석은 14일 밤(한국시간)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월드 빙상...
    2005-01-15 11:15
  • 박지성, 평가전서 풀타임 활약
    박지성(에인트호벤)이 소속팀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진 평가전에 나와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팀 동료 이영표와 함께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알자지라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005-0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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