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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다음 달 미야자키서 생존 경쟁
    일본프로야구의 최고 인기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이승엽(30)이 다음 달 규슈 남동쪽에 위치한 미야자키에서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나선다. 19일 도쿄에서 요미우리와 전격 입단 계약한 이승엽은 당분간 ...
    2006-01-20 09:20
  • 서재응 출국…“투심 배워 좋은 모습 보이겠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우완 투수 서재응(29)이 두 달 가까운 국내 일정을 마치고 부인 이주현씨, 딸 혜린양과 함께 19일 저녁 8시 뉴욕으로 출국했다. 서재응은 현재 거처가 있는 뉴욕에서 하루 이틀 정도 ...
    2006-01-19 23:01
  • ‘거인’ 이승엽 살아남을까
    ‘국민타자’ 이승엽(30)은 ‘한국 선수들의 무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승엽이 19일 일본 도쿄로 건너가 일본 프로야구 최고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서에 정식 사인...
    2006-01-19 18:40
  • “미국, 쿠바와 붙는게 무서운거지?”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미국은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쿠바와 대결을 원치 않고 있다”며 미국을 자극했다. 카스트로는 19일(한국시각) “미국은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와 대적하는 것은 어렵고, 심지어 그들은 야구...
    2006-01-19 18:29
  • <인터뷰> 이승엽 "요미우리에서 잘할 각오 돼있다"
    한국 야구를 경험한 선수로는 조성민 정민철 정민태에 이어 네 번째로 일본프로야구 '국민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30)은 "요미우리가 한국 선수들의 무덤이었지만 잘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돼 있다. 그런 각오...
    2006-01-19 09:30
  • 이승엽, 2억1천만엔에 요미우리 입단
    일본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이 확정된 이승엽(30)이 일본 도쿄에서 입단식을 갖기 위해 19일 오전 9시 15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승엽은 "1년간 계약금 5천만엔, 연봉 1억 6천만엔 등 총 2억1천만엔...
    2006-01-19 08:53
  • 기아, 용병 2명과 계약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19일 외국인선수로 투수 세트 그레이싱어(31), 내야수 마이크 서브넥(30)과 각각 계약했다. 지난 해 7월 기아에 합류한 그레이싱어는 6승6패, 방어율 3.93을 기록하고 연봉 30만달러...
    2006-01-19 08:49
  • 이승엽 요미우리 입단 확정
    이승엽(30)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을 확정했다. 이승엽은 18일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제이스(J’s)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9일 오전 9시15분 김포공항에서 일본...
    2006-01-18 22:05
  • 도미니카 홈런포-미국 철벽투 충돌 전운
    ‘창’을 앞세운 도미니카공화국과 ‘방패’로 무장한 미국.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3월 세계야구클래식(WBC)을 앞두고 도미니카와 미국이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
    2006-01-18 18:34
  • MLB 워싱턴, 포수 브라이언과 장기계약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안방마님' 브라이언 슈나이더(29)와 장기 계약했다. 워싱턴은 18일(한국시간) 포수 슈나이더와 4년간 1천600만달러에 재계약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지난해 38%의 도루...
    2006-0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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