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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옌·콕스, 미프로야구 ‘올해의 감독’ 선정
    미국프로야구 아지 기옌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과 바비 콕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이 나란히 올시즌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최고의 명장으로 뽑혔다. 올해 화이트삭스를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기옌 감독은 10일(...
    2005-11-10 08:17
  • 오늘 도쿄돔 ‘승부 뚜껑’ 연다
    “실투를 줄이고 낮은 공에 속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선동열 삼성 감독) “이승엽을 1루수로 기용하겠다. 그가 승용차(최우수선수상)를 가지고 갈 것이다.”(보비 밸런타인 롯데 ...
    2005-11-09 18:47
  • 한화 이적 김민재 “부족한 2% 채운다”
    "한화의 부족한 2%를 채워 우승에 기여하겠습니다" 한화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독수리 군단의 일원이 된 김민재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민재는 9일 오후 대전 한화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식을 갖고 "만족할 만...
    2005-11-09 17:34
  • 이승엽 “강한 인상 남기고 싶다”
    "단기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이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될 코나미컵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 2005를 하루 앞두고...
    2005-11-09 16:47
  • 다저스 최희섭, 10일 귀국…훈련에 전념
    내년 시즌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풀타임 1루수 자리를 노리는 최희섭(26)이 10일 9개월여 만에 귀국, 본격 훈련에 들어간다. 최희섭 에이전트 이치훈씨는 9일 전화통화에서 최희섭이 이날 오후 6시30분 아시아나항공 201편...
    2005-11-09 11:39
  • 아시아시리즈, 돔구장 적응여부가 최대 변수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은 8일 밤 도쿄 다카나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프로야구의 수준이 높긴 하지만 우승에 도전해 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
    2005-11-09 09:48
  • 정은 정, 경기는 경기
    ‘적이 돼 만난 동지들, 봐주기는 없다.’ 아시아 4개국 최강의 프로구단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10~13일·일본 도쿄돔)에서 10일 오후 6시 맞대결(?5cKBS-2TV 생중계)을 앞둔 ‘아...
    2005-11-08 18:49
  • SK 김민재 14억에 한화행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대어 중 에스케이의 김민재(32)는 한화로 팀을 옮겼고, 정경배(31)는 에스케이에 계속 남게 됐다. 원 소속구단인 에스케이와 협상이 결렬됐던 내야수 김민재는 다른 구단과의 협상 첫날인 8일 4년간 ...
    2005-11-08 18:42
  • 이승엽 “도쿄돔 대포 야망”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일본의 심장' 도쿄돔에서 다시 한 번 대형 아치를 그리고픈 야심을 드러냈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4개국 프로리그 챔피언 결정전인 아시아시리즈를 앞두고 8일 도쿄돔에...
    2005-11-08 16:33
  • 삼성·일본롯데, 나란히 도쿄 입성
    아시아 최강의 프로야구단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2005'에 참가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지바 마린스가 8일 나란히 도쿄에 입성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도쿄 하...
    2005-11-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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