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양팀 감독의 말
    ▲선동열 삼성 감독= 하리칼라가 1~2점만 막아주면 리오스에게 3~4점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경기 초반 약간 불안했지만 하리칼라가 잘 던져줬다. 권오준을 8회까지 끌고 가려고 했으나 오승환이 한국시리즈 등판이 처음이고...
    2005-10-15 18:13
  • 삼성 첫 승… 김재걸 대타 역전타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의 첫 판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삼성은 1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대타로 ...
    2005-10-15 17:18
  • 삼성·두산 사령탑, ‘여유있는 분위기’
    15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둔 삼성과 두산의 사령탑은 시종 웃음을 지으며 여유있는 분위기였다. 고려대 1학년 시절 선동열 삼성 감독은 당시 4학년이던 김경문 두산 감독과 같은 방을 썼던 각별한 인연 때문인지 한...
    2005-10-15 13:25
  • 삼성 “수비강화” 두산 “화력공세”
    대구 1차전하리칼라 - 리오스 선발 맞대결 “선취점에 비중을 두겠다. 불펜진을 어떻게 가동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선동열 삼성 감독) “줄 점수는 주되, 열심히 공격해 4∼5점차 승...
    2005-10-14 18:28
  • 휴스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첫승 신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귀중한 첫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선발 투수 로이 오스왈트의 호투와 크리스 버크의 맹...
    2005-10-14 13:13
  • 양키스, ‘괴물’ 마쓰자카에 눈독
    마운드 붕괴로 5년 연속 가을 농사를 망친 뉴욕 양키스가 일본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5)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뉴욕 타임스'와 '뉴스데이'는 14일(한국시간) 마쓰자카의 소속팀 세이부 라이온스가 그를 포스팅시...
    2005-10-14 08:25
  • 이승엽 ‘헛스윙’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4연타석 삼진을 당했다. 이승엽은 13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퍼시픽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 원정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타석에 들어선 4번 모...
    2005-10-13 23:49
  • 시카고 ‘주운 1승’?
    심판 오심 노란속 에인절스에 설욕…ESPN설문 70% “판정 잘못”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심판 오심 논란 속에 엘에이 에인절스에 멍군을 불렀다. 13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시카고의 유에...
    2005-10-13 18:12
  • 세인트루이스 기선제압…화이트삭스 반격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판을 따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9회말 2사후 극적인 승리를 낚으면서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2005-10-13 13:11
  • 삼성 ‘4년만의 합숙훈련’ 독기
    한국시리즈 두산에 2패 악연…선동열 감독 ‘데뷔 첫해 우승’ 철치부심 프로야구 삼성이 절치부심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 번이나 씻지 못할 상처를 준 두산과의 결전(15일 1차전 대구)...
    2005-10-12 18: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