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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구위는 더 좋아지고 있다”
"구위는 더 좋아지고 있다." 박찬호(32)가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타선의 도움속에 101승째를 거뒀다. 매회 주자를 내보내며 진땀을 흘린 때문인지 박찬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기자...
2005-06-16 13:48
노모, 일본-미국 통산 200승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의 옛 동료인 `풍운아' 노모 히데오(37.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일본과 미국을 넘나드는 대망의 200승을 달성했다. 노모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
2005-06-16 11:35
희섭 4경기 연속 홈런 ‘쾅!’
시즌13호‥ 팀내 홈런 공동1위, 박찬호 16일 안방서 7승 도전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이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15일(한국시각)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
2005-06-15 19:19
아기곰 용덕한 두산 안방 ‘구세주’
홍성흔·강인권 부상당해 엉겁결에 마스크 투수리드 합격점‥적시타·결승타도 ‘펑펑’ “안 서던 무대에 자꾸 서니까 타자들 파악이 안 돼 좀 힘드네요. 포수는 머리싸움이거든요.” ...
2005-06-15 18:45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 역사속으로
20년 현역 은퇴‥내년부터 지도자 수업 “87년 첫안타·99년 우승 가장 기억남아” “체력적인 문제보다 팀에 제가 꿰차고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 그만큼 후배들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
2005-06-15 18:41
메이저리그 최고의 고성능 대포 최희섭
'스테로이드 대포'들이 무대 뒤로 사라지고있는 지금 메이저리그에 새로운 초고성능 홈런포가 등장했다. 15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리며 최근 4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뿜어내...
2005-06-15 13:11
최희섭, 4경기 연속 홈런 폭발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괴력을 뽐냈다. 최희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루수 겸 2번 타자...
2005-06-15 09:23
최희섭 원정 9연전서 플래튼 족쇄 벗나
김홍식 특파원= 용광로 처럼 뜨거운 홈런포가 플래툰시스템의 족쇄마저 녹여버릴 수 있을까. 최희섭(26ㆍLA 다저스)이 3경기에서 6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제 과연 LA 다저스 짐 트레이시 감독은 이제 ...
2005-06-15 08:38
박찬호, 안방에서 6연승 도전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 17일(한국시간)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 원정경기에서 구겨진 체면 회복에 나선다. 올시즌 투심패스트볼로 무장한 박찬호는 그동안 맥을 추지 못하던 홈구장 알링턴 아메리퀘스트...
2005-06-15 07:53
둥지 옮긴 조원우 ‘1번 독수리’ 안성맞춤
SK 이적뒤 팀 8연승‥ 선두타자 역할 톡톡히 “조원우가 들어오면서 수비가 안정됐고, 투수들도 편하게 공을 던지는 것 같아요.” 김인식 한화 감독은 조원우(34)를 복덩이로 여기는 ...
2005-06-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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