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끝내 못넘은 ‘염소의 저주’
    엘에이(LA) 다저스는 9월을 승률 5할 밑(67승70패)에서 시작했다. 그나마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한 매니 라미레스 등이 맹활약하며 승률을 끌어올려 서부지구 1위(84승78패·승률 0.519)로...
    2008-10-05 21:52
  • 김광현, 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 “모두 내꺼”
    “둘 다 자기 것 빼고 다관왕 하라고 그러대요. 그럼 난 어떻게 하라고 하하~.” 경기 전날인 2일 밤. 프로야구 투수 3개 타이틀을 다투는 류현진(21·한화)과 윤석민(22·KIA)은 김광현(20·SK...
    2008-10-03 23:24
  • ‘끝내기 안타’ 이보다 짜릿할 순 없다
    안타 하나 쳤을 뿐이다. 그런데, 물세례를 받고 심지어 집단구타(?)도 당한다. 죽기살기로 도망쳐 보지만 동료들은 악착같이 달려든다. 끝내기 안타. 얻어맞아서 머리에 혹이 나도 그리 기분...
    2008-10-03 20:24
  • 히어로즈 구할 영웅은 누구?
    영웅들(히어로즈)은 어떻게 될까? 2일 박노준 단장이 사임한 데 이어, 3일 이광환 감독 교체설이 전해지며 프로야구단 히어로즈가 시즌 종료 뒤 큰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전면에 등장...
    2008-10-03 20:21
  • 김경문호 플레이오프 직행!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을 이끈 김경문 감독이 두산의 플레이오프(PO) 직행(2위)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롯데(3위)와 삼성(4위)의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는 8일부터 사직구장...
    2008-10-02 23:28
  • 시카고 컵스 ‘염소의 저주’ 또 못깨나
    100년 묵은 염소의 저주는 정녕 깨기 힘든 것일까. 시카고 컵스가 졌다.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과 방망이를 자랑하는 컵스였지만, 단기전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상대가 최저승률로 가을잔치에...
    2008-10-02 19:29
  • SK, 역대 최다 82승 달성
    “포스트시즌 진출 뒤 목표는 물론 우승”이라던 제리 로이스터(56) 감독의 말대로라면, 에스케이(SK)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하지만 80승 고지를 넘어 독주를 거듭하고 있는 에스케이 꺾기가 ...
    2008-10-02 00:32
  • 라미레스 ‘홈런 불쇼’, 릿지 ‘소방쇼’…ML ‘가을 영웅전’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8번째 티켓의 주인공은 타이브레이커(단판승부) 끝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결정됐다. 박찬호(LA 다저스)의 생애 2번째 빅리그 가을잔치 초대가 유력한 가운데, 2일 시...
    2008-10-01 19:3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