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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연속 연장혈전 두산이 또 웃었다
    2위 두산이 이틀 연속 계속된 연장 승부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4위 한화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안방경기에서 5-5로 맞선 연장 10회말...
    2008-09-05 00:47
  • 양준혁 역대 최다홈런 갱신 ‘2방 남았다’
    4-5로 뒤진 6회말 2사 2루. 타석엔 삼성 3번타자 양준혁이 섰다. 볼카운트 2-3에서 기아 다섯번째 투수 이범석의 6구를 받아친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 12짜리 역전 2점홈런이 됐다. 개인...
    2008-09-04 23:30
  • 두산-한화 ‘1박2일’ 연장18회 하던 날
    연장 15회가 넘어가자, 잠실구장 전광판은 더이상 작동하지 않았다. 대신 경기장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에 스코어보드가 떴다. 두산 관계자는 “전광판이 옛날식이기 때문에 16회 이상은 입력할...
    2008-09-04 19:06
  • 김성근 1000승!
    “잡초처럼 굽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1000승에 내 인생이 담겨 있어요.” 김성근(66) 에스케이(SK) 감독이 3일 안방 문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승(49무892패...
    2008-09-04 00:02
  • 봉중근,거인 ‘12연승 꿈’깼다
    롯데 후반기 공격력은 가히 놀라웠다. 7경기 평균 타율 0.337에 평균득점은 8점. 불붙은 거인 타선을 잠재울 투수는 없는 듯했다. 하지만 꼴찌팀 엘지(LG)의 좌완 에이스 봉중근(28)이 있었...
    2008-09-03 23:53
  • 롯데 11연승 파죽지세…매일 쓰는 새 역사
    다시 1992년! 롯데가 팀 최다 연승인 11연승을 질주하며 1992년 우승 이후 16년 만에 우승을 향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달 31일 롯데는 10연승을 기록하며 16년 만에 팀 최다였던 9연승을...
    2008-09-02 23:28
  • [스포츠화보] 너무 먼 그대
    휴스턴 아스트로스의 미구엘 테하다(오른쪽)가 2일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의 포수 지오반니 소토의 태그보다 빨리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고 있다. 휴스턴의 3-0 승. 시카고/...
    2008-09-02 18:34
  • 김현수 “최연소 타격왕이요? 전경기 출장이 목표”
    욕심내기엔 아직 일러장차 홈런타자에 관심 2005년 여름은 정말 잔인했다.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위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고3 선수들 중 유일하게 자신만 프로...
    2008-09-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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