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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강 왼손’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류현진(21·한화)부터 김광현(20·SK) 봉중근(28·LG), 그리고 최근 너클볼을 장착한 마일영(27·우리)까지…. 지금 그라운드는 왼손이 지배한다. 나란히 베이징올림픽 예비엔트리 33명에 포함된 ...
2008-07-10 19:03
‘마지막 20승 투수’ 정민태의 아쉬운 은퇴
타임아웃 / 2005년 8월9일, 일본과 미국에서 16년간 통산 381세이브를 달성한 당대 일본 최고 마무리 사사키 가즈히로(40·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은퇴 경기가 마련됐다. 고교 때부터 절...
2008-07-10 18:57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벌써 11승
궤도에 한번 올라서면 멈출 줄 모른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20·SK)이 5연승을 달렸다. 4월5일부터 한달여간 6연승을 달린 이후 다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11승으로, 2위 그룹(송승준·윤...
2008-07-09 23:14
기아 윤석민 웃고 LG 봉중근 울었다
8회까진 오히려 잠실의 봉중근(28·LG)이 더 좋았다. 1피안타 2볼넷에 삼진은 무려 7개, 그리고 무실점이었다.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니, 9회말 두산의 마지막 공격에서 타자 3명만 잡으면 국...
2008-07-09 21:32
‘화려한 날은 가고…’ 그라운드 떠나는 선수들
우여곡절 끝에 시즌 전 기아에 둥지를 틀었던 정민태(38)가 8일 은퇴를 선언했다. 현역 124승을 챙겼던 대투수는 그렇게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했다. “젊은 선수들의 자리를 뺏고 싶지가 않...
2008-07-09 21:29
윤석민 148km…독수리 ‘화약타선’ 침묵
홈런군단 한화는 팀 홈런이 85개나 된다. 기아(KIA·31개)보다 무려 54개나 많다. 그 중심엔 젊은 방망이 김태완(24)이 있다. 김태완은 7월 들어서만, 벌써 5개의 아치를 그렸고 최근 4경기 ...
2008-07-09 00:11
정민태. 전격 은퇴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마운드를 주름잡았던 정민태(38·KIA)가 8일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 프로야구 기아는 이날 정민태가 김조호 단장과 면담을 통해 은퇴를 결정했다...
2008-07-09 00:08
가속페달 밟은 기아 “4위, 게 섰거라”
기아(KIA)의 반격이 시작됐다. 올림픽 휴식이 4주 남은 2008 프로야구, 6위 기아가 다시 ‘엑셀레이터’를 밟으며 4위권 팀들을 향해 ‘추월 깜빡이’을 켰다. 지난주 기아는 5위 삼성에 3연승...
2008-07-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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