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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관중 90만 돌파…손민한 ‘8승 선물’
    “오늘만큼은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올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자격을 얻는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3·롯데)은 6월 한 달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그는 또 ‘회장’으...
    2008-07-07 00:23
  • 찬호 “역시 선발 체질”
    박찬호(35·LA다저스)는 역시 선발이 제격이었다. 더구나 홈런왕 ‘배리 본즈’가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더이상 박찬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박찬호는 6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
    2008-07-06 21:59
  • 박찬호 호투, 불펜 난조로 승리 날려
     박찬호(35·LA다저스)가 구원투수진의 난조로 5승을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박찬호는 6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6회 1실점으로 ...
    2008-07-06 14:26
  • 아! 한 타자…이범석, 아쉽게 노히트 노런 놓쳐
    9회 2사, 볼카운트 0-1에서 삼성 박석민이 친 타구가 3루 라인 쪽 깊숙한 곳을 파고 들었다. 기아(KIA) 3루수 김주형이 공을 뺀 뒤 강하게 1루에 송구를 했지만, 1루심의 양손이 옆으로 갈라...
    2008-07-05 00:10
  • ‘국민 우익수’ 이진영이라도…
    야구에서 실책은 승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엘지(LG)가 올시즌 처음 에스케이(SK)에 2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상대의 실책에서 비롯됐다. 3일 잠실 엘지전에서 ...
    2008-07-04 18:56
  • [스포츠화보] 손안에 ‘쏙’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익수 J.D 드류가 4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7회말에 펜스와 부딪히며 공을 잡아내고 있다. 보스턴의 7-0 완승. 뉴욕/AP 연합
    2008-07-04 18:48
  • 꼴찌 LG ‘오랜만에 신바람’…SK에 2연승
    최하위 엘지(LG)가 27경기 차나 앞선 단독 선두 에스케이(SK)에 시즌 첫 2연승을 달렸다.그 주역엔 올시즌 첫 사이클링히트의 주인공 안치용(29)이 있었다. 엘지 3번타자 안치용은 3일 잠...
    2008-07-04 00:13
  • 박종호, ‘삼성서 방출’
    한때 국가대표팀 주전 2루수였던 박종호(35)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는다. 삼성은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박종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1992년 엘지에서 프로 데뷔한 박종...
    2008-07-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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