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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유니폼에 태극마크 붙이면?
    타임아웃 / “그냥 에스케이(SK) 와이번스를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내보내면 어떨까?”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해도 에스케이가 이길 것 같은데.” 최근 프로야구 관계자들 ...
    2008-06-26 18:59
  • 9안타 쳤는데 고작 1점…LG 9연패
    ‘김재박호’가 연패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엘지(LG)는 25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방문경기에서 산발 9안타에 타점 한개 뽑아내지 못한 채 상대투수의 폭투실책으로 1점을...
    2008-06-26 01:07
  • SK ‘원조 에이스’ 이승호, 부활 날갯짓
    “신인때 첫 승을 한 기분이다.” 2000년 프로에 들어오자마자 10승을 올리며 신인왕을 차지한 그였다. 통산 166경기에 나서 50승을 올렸지만 부상과 오랜 재활 탓에 지난 2년동안 마운드에 ...
    2008-06-25 19:32
  • 김광현 ‘시즌 10승 고지’ 첫 등정
    에스케이(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0)이 문학구장 마운드에 오를 때는 자멜리아의 <슈퍼스타>란 곡이 울려퍼진다. ‘너는 일종의 슈퍼스타여야만 해’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
    2008-06-23 00:39
  • 6년만에 9탈삼진 ‘박찬호를 지켜보라’
    2m1, 130kg 거구. 하지만 상대 타자가 투수였고, 이전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박찬호(35·LA 다저스)였다. 볼카운트 1-0에서 박찬호는 151㎞짜리 높은 쪽 직구로 타자를 윽박질렀다. ...
    2008-06-22 18:50
  • 돌아온 염종석 ‘92년 영광 재현’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염종석(35)이 돌아왔다. 염종석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엘지(LG)전 6회에 등판해 2⅓회 동안 9타자를 맞아 안타 2개를 내줬지만 삼진 3...
    2008-06-22 18:48
  • ‘밤비노 저주’ 풀었더니 ‘부상의 저주’
    보스턴 레드삭스를 ‘밤비노의 저주’에서 구해낸 커트 실링(42)의 선수 생명이 끝날 위기에 놓였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각) “오른손 투수 커트 실링이 월...
    2008-06-22 18:47
  • 이승엽, 그레이싱어 대신 1군 승격?
    요미우리 자이언츠 외국인투수 세스 그레이싱어(33)의 부진이 이승엽(32)에게 1군 승격 기회를 줄 수 있을까.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1일 요미우리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그...
    2008-06-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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