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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밀린 창용
    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일본무대 첫 패배를 기록하자 일본 언론은 “야쿠르트가 ‘승리 방정식’을 쓰고도 졌다”고 했다. 임창용은 24일 지바 롯데 머린스 경기에서 3-3 동점이던 9회...
    2008-05-25 19:03
  • 한화타선 ‘회장님 기록경신을 보좌하라’
    그가 마운드에 설때마다 한국야구사의 기록은 새롭게 쓰여진다. 송진우(42·한화)가 25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206승째를 올리며 현역 최고령 승리투수 기록을 다시 갈아치...
    2008-05-25 18:58
  • 가르시아 역전포…롯데 ‘문학 9연패’ 탈출
    ‘부산 갈매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롯데 자이언츠가 문학구장 9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3번째 3연승을 이어갔다. 그 선봉에 멕시코 출신 카림 가르시아(33)가 우뚝 서 있다. ‘매너 가르...
    2008-05-24 01:26
  • ‘5년만에 300승’ 뚝심 지휘봉
    “300승보다 마무리 정재훈이 자존심을 세우는 세이브를 따낸 것이 더 기쁘다.” 지난 22일 김경문(50) 두산 감독은 한화를 상대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 통산 11번째 300승 감독이 됐다....
    2008-05-23 20:59
  • [스포츠화보] 관중이 잡았을까?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중견수 아담 존스(왼쪽)와 우익수 닉 마르카키스(오른쪽)가 22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마쓰이 히데키가 1회 친 뜬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뉴욕/AP 연합
    2008-05-23 20:48
  • [스포츠화보] 비켜!
    신시내티 레즈의 포수 폴 바커(오른쪽)가 22일(한국시각) 미국 프로야구 엘에이(LA) 다저스와의 경기 2회말 맷 캠프에게 태그를 했으나 상대가 홈을 찍은 뒤였다. 다저스의 5-2 승리. 로스앤...
    2008-05-22 18:31
  • SK, 30승 고지 ‘안착’
    에스케이(SK)가 이틀 연속 무서운 뒷심을 보이며 시즌 30승 고지에 올라섰다. 에스케이는 21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우리와의 방문경기에서 0-3으로 뒤진 5회에만 우리 선발...
    2008-05-21 22:48
  • 위력의 너클볼 ‘마구’ 던지는 마일영
    “어디로 튈지 나도 몰라요”
    마일영(27·우리)도 진짜 모른다고 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어떻게 던지냐”고 묻자 “그냥 가운데를 보고 던져요”라고 했다. 마일영이 던지는 공 가운데 땅에 떨어지는 낙차 큰 공은 ‘포...
    2008-05-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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