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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냐 믿음이냐’ SK 김성근vs한화 김인식 두 노장감독
    26℃까지 올라간 지난 29일 대전, 김성근 에스케이(SK) 감독·김인식 한화 감독 모두 더그아웃 의자 옆에 놓여있는 난로를 치우라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 맞대결을 눈 앞에 둔 두 노장 감독에...
    2008-04-30 19:21
  • 서재응 첫 승 ‘맘고생 끝!’
    메이저리그 첫 승은 2003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4월1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피앤시(PNC)파크에서 나왔다. 당시 뉴욕 메츠 소속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 방문경기에서 7회 ...
    2008-04-29 23:49
  • ‘꿈의 4할’ 불방망이 신고합니다!
    프로야구 26년사에 꼭 한 사람만 달성한 기록이 있다. 백인천(65·0.412) 전 롯데 감독만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꿈의 타율인 4할을 넘겼다. 그 뒤 26년이 흘렀지만 이종범(KIA)도 이병규(...
    2008-04-29 18:58
  • [스포츠화보] ‘딱 부러지네’
    프랭클린 구티에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9일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5회 무사 1루에서 배트가 부러지는 가운데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2008-04-29 18:47
  • 만유인력의 법칙
    플로리다 말린스의 2루수 댄 어글라(왼쪽)가 28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7회 1루에 있던 토니 그윈 주니어가 도루하자 점프를 하면서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2008-04-28 19:01
  • 만원관중 앞 17실점 ‘롯데의 굴욕’
    “또 미국프로야구 출신 투수네.” 꼭 1주일 전인 지난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선발 송승준에 이어 최향남· 김일엽이 연이어 등판하자 롯데 프런트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다. 그날 이후 3연...
    2008-04-28 00:31
  • 박찬호 21개월만에 빅리그 승리
    박찬호(35·LA 다저스)가 26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경기에 7-7로 맞선 연장 11회초 다섯번째 투수로 나와 3회 동안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8-7 ...
    2008-04-27 18:57
  • 삼성, 17안타 17득점 대폭발
    주축 타자들의 침묵으로 최근 어려운 경기를 펼쳤던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한 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했다. 삼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2008 삼성 ...
    2008-04-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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