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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광현 5승째…SK는 5연승
SK 와이번스의 좌완 영건 김광현이 다승 선두(5승)로 치고 나서며 팀에 5연승을 이끌었다. SK는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서 김광현의 7이...
2008-04-26 18:26
오승환도 롯데는 못막아
롯데가 조성환(32)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삼성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조성환은 2-3으로 역전당한 연장 10회말 2사 1,3루에서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 마무리 오승환의 공을 받...
2008-04-26 00:01
[스포츠화보] 온몸 던져…
24일(현지시각)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2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카셀이 친 타구를 잡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신시내티/AP 연합
2008-04-25 20:06
7타석 7출루 ‘한경기 최다 신기록’
우리 이택근 나오는 족족 나갔네
기아(KIA)의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도, 빠른 공을 가진 좌완 박정태·우완 임준혁도, 잠수함 투수 유동훈도 그를 말리지 못했다. 6타수 6안타 1볼넷. 팀이 연장 12회 기아에 역전패를 당하며...
2008-04-25 20:01
한화, ‘화약타선’에 불붙었다
하루 전 9회 6점을 뽑으며 진땀 역전승을 거둔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이번엔 미리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한화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이번 시즌 팀 최다 안타(16개), 8개 팀 가운데...
2008-04-24 23:19
‘눈부신 상승세’ 한화 원동력은
‘독수리 제2둥지’ 청주서 원기충전
청주에서 3연승을 거둔 한화의 4월 반격이 눈부시다. 23일 잠실 엘지(LG)전에서 한화는 4-2로 패색이 짙던 9회초에 6득점을 집중하며 승부를 순식간에 뒤집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3연승...
2008-04-24 19:04
장원삼 생애 첫 ‘무사사구 완봉’
완벽투였다. 우리 장원삼(25)이 생애 첫 무사사구 완봉승을 따내면서, 이번 시즌 최단시간 경기 기록까지 다시 썼다.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기아(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장원삼은 5타자 ...
2008-04-23 23:09
홍성흔, 마음 비우고 100호 채웠다
“어느 걸 먼저 보실래요?” 홍성흔(31·두산)은 지난해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과 100홈런을 눈앞에 두고 이렇게 물었다. 그해 9월20일 그는 1000경기째 출장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줬지만 10...
2008-04-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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