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두산, 김선우와 15억원에 계약
    최희섭(29)과 서재응(31.이상 KIA)에 이어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김선우(31)도 국내로 돌아온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0일 김선우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
    2008-01-10 11:47
  • ‘롯데맨’ 된 로이스터 “7등하러 온것 아니다”
    “안녕하세요.” 검은 피부의 50대 외국인이 롯데 자이언츠 줄무늬의 흰색 유니폼을 입었다. 제리 로이스터(56) 롯데 감독. 미국을 떠나선 야구를 해 본 적이 없는 그의 첫마디는 뜻밖에도 ...
    2008-01-09 20:40
  • 김동주 일본행 무산…요코하마 영입 거절
    김동주(32)의 일본행이 무산돼 친정 두산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9일 인터넷판에서 요코하마 구단 측이 전날 김동주의 ...
    2008-01-09 10:46
  • “KT 창단은 환영…가입금 성의 보여달라”
    “창단은 환영하나 성의를 보여달라.”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운명을 놓고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케이티(KT) 쪽에 가입금을 더 낼 것을 촉구하는 입장만 정리한 채 최종 ...
    2008-01-08 18:46
  • 현대 선수들, 창단환영 소식에 “와” 박수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과가 전해진 8일 오후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은 경기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묵묵히 훈련에 전념했다. 선수들은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타격훈련 등을 소화하며 ...
    2008-01-08 19:16
  • 신상우 KBO 총재 “책임 심각하게 고민”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현대야구단 매각 파문에 대해 책임질 뜻을 밝혔다. 신상우 KBO 총재는 8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2008년 제1차 이사회에서 "현대 ...
    2008-01-08 10:50
  • 내일 현대가 없어질지라도 오늘, 우리는 달린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과에 따라 ‘팀 운명’이 갈릴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이 7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프로야구는 전날 일본 고지로 떠난 에스...
    2008-01-07 21:23
  • 오승환, 2억2천만원에 도장 4년차 최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26)이 7일 역대 4년차 최고 연봉인 2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 삼성은 지난해 4승4패, 40세이브, 평균자책점 1.40을 올리며 프로 사상 첫 2...
    2008-01-07 09:3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