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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보스턴” 커트 실링, 결별 선언
시즌을 접은 미국프로야구에서 선수와 감독들이 새 팀으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커트 실링(41)은 “내가 그들(보스턴)과 함께 (내년에) 다시 뛸 ...
2007-10-31 19:17
[블로그] 2007년 코리안 시리즈 낙수
2007년 가을의 전설은 SK 와이번스가 그 주인공이 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코리안 시리즈에서 몇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그동안 8개 프로야구 구단 중 유일하게 우승...
2007-10-31 18:21
두산 리오스, 프로야구 MVP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정상 문턱에서 분루를 삼켰던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석권하며 우승 좌절의 아쉬움을 달랬다. 두산의 특급 에이스 다니엘 리오...
2007-10-31 14:40
그때 그 ‘팬티쇼’ 감격시리즈 서막이었네
SK가 우승 축배를 들던 29일 밤, 이만수(49) 수석코치도 샴페인을 흠뻑 뒤집어썼다. 입가엔 예의 사람좋은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월드시리즈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했으니 나는 행복...
2007-10-30 19:01
김성근 감독, 승리 부르는 ‘원정 유니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창단 8년 만의 첫 우승을 통해 신생팀 꼬리표를 떼고 명문팀 대열에 합류했다. 그것도 깨지지 않던 1·2차전 패배팀의 역전 4연승 우승. ‘야구의 신’ 소리를 듣는 김...
2007-10-30 18:59
[한국시리즈] SK, 창단 8년만에 첫 우승 “감격시대”
1982년 처음 출범한 프로야구는 모두 9개 구단을 창단시켰다. 이제 ‘스물다섯살’의 청년이 된 프로야구는 현재 8개 구단이 남아 있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자취...
2007-10-29 21:55
기쁨에…축배에…흠뻑 젖은 보스턴
“아름다운 투구”라고 할 만했다. 존 레스터(23·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해 암의 일종인 림프종 판정을 받았지만 약물치료로 병을 이겨내고 7월2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때 메이저리그에...
2007-10-29 19:35
보스턴 4연승…3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 탈환
MVP는 타율 0.400 때린 로웰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프로야구에서 3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을 탈환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보스턴은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
2007-10-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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