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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도 포스트시즌 가을이 즐거워진다
2007 지구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구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SK·두산·삼성·한화가 사실상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막판 2위 다툼만 남겨두고 있다. 일본도 ...
2007-09-21 18:44
리오스 ‘태풍투구’ 20승 쐈다
“당신 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어요” “TODAY 4U, DANNY”(오늘은 리오스 당신을 위한 날)…. 수원구장 3루 쪽 두산 응원석은 화려했다. 두산 다니엘 리오스(35)를 격려하는 문구로 가득찼다. ...
2007-09-21 00:45
시즌 막판? 우린 이제 시작
올해 프로야구 개인타이틀이 타자와 투수 부문에서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마운드는 거의 윤곽이 드러났지만, 방망이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 타격·홈런왕 혼전=타격왕과 홈런왕 경쟁...
2007-09-20 20:45
내 수비에 태클 걸지마
워싱턴 내셔널스의 로버트 픽(아래)이 2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안방경기 4회말 2루로 파고들자, 뉴욕 메츠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가 뛰어오르며 태그를 하려 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2007-09-20 20:35
두산 이승학, 팀 급하면 보직쯤이야
포스트시즌을 향한 막판 숨가쁜 순위 싸움이 벌어진 지난 18일, 한·일 두나라 프로야구에선 감독들이 선발투수들을 중간에 투입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이승엽의 요미우리 자이...
2007-09-19 18:39
‘돌부처’ 오승환 최소경기 100세이브 신기록
오승환(25·삼성)이 국내 프로야구에서 최소경기(180)·최소시즌(3) 개인통산 100세이브 대기록을 작성했다. ‘돌부처’ 오승환은 18일 광주 기아(KIA) 방문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말 2사 2루...
2007-09-18 23:44
프로야구 신인왕 4총사 경쟁
도토리 키재기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신인왕 전선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2005년 오승환(삼성) 2006년 류현진(한화) 등 잇따라 ‘거물 신인왕’을 배출한 것과...
2007-09-17 19:19
리오스 ‘꿈의 기록’ 눈앞에
특급 외국인선수 다니엘 리오스(35·두산)가 한국 프로야구 첫 ‘선발 20승-1점대 평균자책’ 동시 석권에 도전한다. 리오스는 16일 현재 19승과 평균자책점 1.94로 두 부문 선두를 질주하며 ...
2007-09-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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