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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2년째 10승 ‘선착’
    에스케이(SK)가 2년 연속으로 8개 구단 중 처음으로 두자릿수 승수(10승)를 올렸다. 에스케이는 2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이영욱의 6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와 박경완의 4타...
    2007-04-26 01:53
  • 2007 프로야구엔 □□가 없다
    두산이 안방인 잠실에서 5연패 끝에 24일 현대를 상대로 첫 승전보를 알렸다. 두산이 안방 ‘0’승의 벽을 허물었지만, 아직도 프로야구엔 팀과 선수마다 깨야만 할 ‘무’(0)의 기록이 더 있다....
    2007-04-25 20:25
  • 복귀 신고식에서 혼쭐난 투수왕들
    메이저리그는 ‘투수왕’들의 복귀를 시샘했다. 2m가 넘는 장신 노장 ‘빅 유닛’ 랜디 존슨(4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 작년 아메리칸리그 다승왕(19승) 왕젠밍(27·뉴욕 양키스)이 나...
    2007-04-25 20:22
  • [MLB화보] 눈 따로 공 따로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왼쪽)이 25일(한국시각)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상대 트로이 투로위츠키가 때려 바운드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
    2007-04-25 19:36
  • 류현진 13K ‘거침없는 완투쇼’
    한화 ‘아기 독수리’ 류현진(20)은 거침 없이 공을 뿌려댔다. 그의 변화무쌍한 공에 타자들의 방망이는 연신 헛돌았다. 기록지에는 거의 이닝마다 ‘K’(삼진)가 새겨졌다. 지난해 ‘트리플 크...
    2007-04-25 00:19
  • ‘악성댓글’ 젊은투수 꿈 접나
    ‘악성’ 댓글이 젊은 야구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떠나게 한 것인가? 에스케이는 올해 투수 유망주인 새내기 위대한(20)이 최근 과거 행적을 문제삼은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 마음고생 끝에 ...
    2007-04-24 23:51
  • ‘초장은 우리가 연다’
    롯데 포수 강민호(22)의 소원은 고향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강민호는 데뷔 후 제주도에서 경기를 뛸 기회가 없었다. 2005년부터 열린 제주도 경...
    2007-04-24 18:25
  • 추신수 ‘빅리그 복귀’ 쐐기타
    같은 날 나란히 빅리그에 진입해 타자와 투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의 희비가 갈렸다. 추신수는 연장 12회 2타점 적시타를 쳤지만, ...
    2007-04-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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